2012.05.13 22:22
동네산책....매화마름
(*.172.98.189) 조회 수 5097 댓글 5
동네에 매화마름이라는 꽃이
군락으로 피는곳이 있는데,
그곳에 역시 이름이 매화마름이라는 카페가 있다.
큰길에서 좀 떨어진 산속에 있어서
보통은 찾기 어려운데
이젠 거기까지 발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드뎌
매화마름카페를 방문하려는 계획을 오늘에사 실현하였다.
저녁 카페입구에 오르다가 사진한장...
계단위에는 카페가 한눈에 보인다.
부인이 집바깥채로 작은공방을 하던곳을 이젠 카페로 만들었단다.
찰칵.
안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테이블과 분위기 ..
사진으로 다 담을수없어 프론트로 대신할게요.
칭구분들과 여기서 차 한잔하면 좋겠어요.........
너무 어둡기 전에 한번 건너오세요.
첨부파일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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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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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uitarmania.org/guitar006/562805
로그인 방법. -
하여튼 온갖길을 헤메다가 천신만고 끋에 로그인까지 성공 했습니다.
지시 사항대로 그대로 다 따라서 했는데 왜 안 됫었는지 ??? 뭔가 문제가 있었고 혼란이 생겼던것 같네요, -
로그인 성공하셧으면
기념으로 스페인어특강 짧게 하나 해주시죠?
기타매니아칭구분들의 스페인어 실력은 에스떼반님에게 달렸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요...ㅎㅎ -
그러지 않아도 최근에 몰랐었던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된것이 있는데
여러분은 찰리 채플린을 어떠게 기엌 하고 계신가요 ? 20세기의 가장 기엌에 남을 희극 배우 ?
그의 남긴 몇몇 글을 보니 매우 뛰어난 영적 의식을 가진 현자인것 같더군요,
스페인어로 남긴글이라(누군가 스페인어 옮겨 놓은 글일수도 있겠죠?)
조만간에 짧게 한 두소절씩 나누어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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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쉬면서 사색을 즐길수 있는 장소가 거의 없다는것이 가장 아쉽고 가끔은 그것이 그립게 생각이 되지요,
로그인 문제로 아직도 헤메이는데 열흘쯤 전에 새로운 이메일을 만들고 무사히 마지막 과정까지 마쳐서 이제 되는줄 알고 있는데
아직도 인증메일을 받지 못해서 인지 안되는데
인증 메일같은것은 정상적으로 절차만 마치면 자동프로그램에 의해서
가입한 회원에게 자동으로 발송이 되는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