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부터 오래동안 컴의 문제로 한글 타이핑을 해결하지 못하다가 최근에 우여 곡절 끋에 해결하고
접속하고 읽고 쓰기까지 해결은 했으나 속도가 너무 늦어 언제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올리신 글에 반갑습니다. 많은이들이 공감할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는 말아야겠지만
인간의 영적 진보 수준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이상으로 보이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이런 현실 조차도 뜻한바 예정되었던대로 우리에게 다가 오고 있는것이 아닌가하고 생각 됩니다.

에스떼반님

참 오랜만에 만나는 이름이지만 반갑습니다.
사람의 위대성은 뜻과 정성을 모우면
바라는 바대로 이루워진다는 점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삶과
모든 것을 현상의 모습으로만 진단, 분석하여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믿음을 포기한 삶과는
이미 행복 자체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한달에 한번 정도로 글을 올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기 때문에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