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Home ›자유게시판 ›사랑방
✔ 뷰어로 보기
2012.03.31 08:40

배바지

수
(*.172.98.189) 조회 수 6615 댓글 6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maharishi.jpg  

 

개고기  잘드시는분들은

소위 꾼들은

배바지를 탐낸다고 하더군요....

 

배바지가  뭐냐고 했더니

배의 젓꼭지 있는 부분이라더군요.

 

어찌  먹다먹다보니  배바지꺼정.

상당히  오랜세월 즐겼던 탐식의  결과겠죠....

 

 

 

가끔은 그런 생각하게 되네요.

음악도  듣다 듣다 수십년 듣다보면

나중에는 맨날 듣던것은 뒤로 미루고

상당히  전문적이고 깊이 들어가는데

음악의  배바지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하는....

 

가끔은  위   사진의 마하리쉬에게

배바지에  대해서도 묻고 싶더라구요.

삶의  배바지를 만나셧냐구요.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Up Down Print
Comment '6'
  • 영구읎다 2012.03.31 10:25 (*.1.107.139)
    배바지란 심형래가 입는 바지로 알고 있었는데...
    수정 삭제 댓글
  • 수 2012.03.31 11:15 (*.172.98.189)
    젓 하고 젖을 아직도 헷갈리네요.

    평생 헷갈릴지도 모르겠어요...
    댓글
  • 젓가튼... 2012.03.31 11:28 (*.1.107.139)
    단어들이 헷갈리지요?

    새우나 꼴뚜기에 달린 것은 '젓'이라 하고
    개나 소에 달린 것은 '젖'이라 하지요. (수컷에 달린 것은 모음이 다르니까 주의!!)
    수정 삭제 댓글
  • 저도 2012.03.31 11:49 (*.172.98.184)
    평생 안 헷갈리도록 외울수있는 방법은 뭘까요?
    배워도 그때뿐이고 일년후엔 또 헷갈리죠...
    수정 삭제 댓글
  • 젓가튼... 2012.03.31 11:58 (*.1.107.139)
    ^^
    짠 것은 젓이요, 달콤한 것은 젖이요...
    평소에 '저시요', '저지요'... 라고 정확한 발음을 해보세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12.03.31 12:44 (*.172.98.189)
    이제 평생 안 헷갈릴거 같네요.

    새우저시요~
    엄마저지요~

    감사합니다.
    댓글
●? 에디터 선택하기
?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8 합리적인 의심 2 PARKTERIA 2012.02.23 5409
1687 니말 듣고 두딸 낳았대 3 꽁생원 2012.02.24 5953
1686 책의 홍수 1 file 콩쥐 2012.02.25 5793
1685 김어준의 부모 5 꽁생원 2012.02.26 6779
1684 지하철 여중생 성추행 사건을 보고 ... 칸타빌레 2012.02.26 7018
1683 말 친구 2012.02.27 5350
1682 아~~르헨티나!!!! 11 file 아이모레스 2012.03.02 6094
1681 신영복........... 4 file 콩쥐 2012.03.02 5767
1680 감옥에서 만나게 되는분들.... 1 file 수 2012.03.03 6035
1679 道 친구 2012.03.04 5504
1678 마산 수정 앞 바다와 '고모령' - F.Carulli - Duo in G _Nho Brothers 4 file 노동환 2012.03.06 6278
1677 말 친구 2012.03.08 5466
1676 로그인 안하고도 되나요? 1 file 콩쥐 2012.03.09 5630
1675 연주쪽이나 우선 풀어주시지... 그냥 그렇다고요~^^ 12 휘모리 2012.03.09 5565
1674 사랑방이 다시 자유구역이 되었네요. 5 칸타빌레 2012.03.12 5913
1673 3.8선 민족. 아즈 2012.03.12 5509
1672 Vladimir Mikulka. 기도와 춤 정말 죽여주네요 5 스미마셍 2012.03.13 5494
1671 Ysaye -- Violin Sonata No.3 in D minor Op.27-3：『 Ballade 』-- Esther Kim 2 스미마셍 2012.03.13 5784
1670 암 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6 노동환 2012.03.15 5795
1669 신세경 4 file 저기여 2012.03.15 5468
1668 도미노 1 노동환 2012.03.17 5394
1667 메시아정말멋져 1 file 언니 2012.03.18 6071
1666 한 vs 일 궁술 비교 17 꽁생원 2012.03.18 6768
1665 미술관옆 카페 file 콩쥐 2012.03.18 6124
1664 어떻게 알았을까? 콩쥐 2012.03.20 4995
1663 鉄拳 振り子(철권시계추) 2 꽁생원 2012.03.23 6379
1662 내가 사께. 2 아즈 2012.03.24 5499
1661 봄이 오는 소리 4 file 콩쥐 2012.03.26 5377
1660 춘추전국시대의 선거 7 file 콩쥐 2012.03.27 5695
1659 하나 여쭈어 보려고 하는데,, 아시는 분 답변 주세요.. Luxguitar 2012.03.27 6043
1658 사고. 2 아즈 2012.03.28 5675
1657 한글 맞춤법 2 칸타빌레 2012.03.30 5447
1656 I DON,T HAVE A FORTUNE WITH MY NOTEBOOK ? (THE EXPECTIVE LIFE OF COMPUTER ?) ESTEBAN 2012.03.30 5912
» 배바지 6 file 수 2012.03.31 6615
1654 東夷 에대한 생각(考察) 3 모용씨 2012.04.01 5474
1653 1200여개의 산에 오른분 콩쥐 2012.04.02 5189
1652 마라톤 아줌마 2 콩쥐 2012.04.02 5468
1651 불행과 후회 1 친구 2012.04.04 5369
1650 상당한 영어실력 콩쥐 2012.04.04 5227
1649 국악연주자 이하늬 1 file 콩쥐 2012.04.04 6025
1648 [명품 만화] 캐나다인들의 선거 1 언니 2012.04.06 5360
1647 어서 자라라 고양이야 2 file 콩쥐 2012.04.08 5697
1646 시인......신동엽 file 콩쥐 2012.04.11 4821
1645 시인 기형도 5 file 콩쥐 2012.04.11 6083
1644 망치부인 동영상 file 망치아씨 2012.04.13 8173
1643 이성복.........그날 file 콩쥐 2012.04.14 6438
1642 한홍구님의 가문 3 file 콩쥐 2012.04.14 8067
1641 시인 정호승 file 수 2012.04.18 5631
1640 기타 연주할 때 다리 꼬지 말라네여.... 2 땡땡이 2012.04.19 5698
1639 고려산 진달래축제 file 콩쥐 2012.04.20 5428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