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래인(노래하는 인문학)  정경량 교수입니다. 지난 2월 29일 태학사에서 제가 쓴 책 <<인문학, 노래로 쓰다>>가 출간되었기에 알려드립니다. 이 책은 제가 지난 8년 동안 연구하여 쓴 책으로서, 우리가 잊을 수 없는 총 65곡의 명곡들을 인문학과 문화예술, 그리고 시와 음악의 관점에서 해설한 책입니다. 기타 코드가 첨부되어 수록된 총 65곡의 장르별 명곡 악보들은 특히 우리 기타 연주자들이 연주하며 노래 부르기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정경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