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기타를 한 시간 정도씩 치고 있습니다
녹음을 하면서 들어보며 하는데 왼손이 잘 못 잡아서 삑사리는 계속 되네요
2002년도에 처음 쳤을 때부터 막 치는 습관이 들어서 고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틀려서 다시 친 부분을 빼면 3분 초반대가 나오긴 하겠네요
페페 로메로의 3악장을 흉내내 보려고 연습합니다
음이 끊어지는 현상을 최소한도로 하고 싶습니다
왼손 타이밍의 방법을 좀 가르쳐 주세요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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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 제대로 치지도 못하면서 귀 만 살아서 찜질을 드리자면 너무 서두르신다는 겁니다. 저도 메트로놈 켜고 연습하는 거 짜증나고 잘 안됩니다만(대부분 아마추어들이 그렇지만) 천천히 음가를 지켜서 연습하시면 금방 업그레이드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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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잘 했습니다. 쫌(?) 하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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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력이 루니처럼 대단하시네요...물흐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