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2 15:19

라멘토 NO1 - 끌레냥

샤콘느1004

(*.203.57.126) 조회 수 1278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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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도 좋은데 .. 아직연습을 못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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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lamento_one.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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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시나브로 2011.03.18 12:47 (*.153.14.20)

감탄나오네요.... 저도 끌레앙의 라멘토 1,2를 연습해서 치고 있는데

너무너무 부러운 소리, 그리고 강약이 대단하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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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high 2011.03.18 13:13 (*.93.65.98)

너무 듣기 좋아서 되풀이해서 듣는데, 코멘트가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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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2011.03.18 13:34 (*.203.57.126)

좋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이레로 탄현시 오른손으로 걸어치는기분으로 (빼가로? 라고 하나요 잘 모르지만) 하게될때쯤 녹음입니다.

이곡을 처음들었을때 참좋은데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가 애인이 죽은 무덤앞에서 슬퍼하는

애절한 기분으로 호흡을 하며 연습하면서 조금은 이해할수있게되었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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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1 2011.03.18 15:35 (*.161.14.21)

연주가 아주 안정적인데요....
많이 다듬었던 곡인가봐요..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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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B 2011.03.19 00:34 (*.46.51.130)

와... 정말 멋져요.
으 눈물이.................ㅠ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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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11.03.19 06:25 (*.12.113.117)

으~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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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2011.03.19 10:26 (*.203.57.126)

칭찬들으니 기분좋네요 ^^ 저는 노래를잘못해서 기타칠때 기타로 노래한다는생각으로 하는데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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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2011.04.01 10:05 (*.205.59.135)

멋져요! 저도 치고싶어서 악보를 뽑았는데..
악보는 관상용이 되버렸네요 ㅋㅋㅋㅋ 연주 정말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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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2011.04.15 09:10 (*.203.57.126)

티케이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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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11.07.18 14:01 (*.203.57.126)

몇년동안 100여곡의 곡을 암보하고 녹음해서 올린곡도 60-70여곡이었지만

남는곡은 열손가락안에드는것같습니다. 그나마 들어줄만한것들

그래도 그런과정이있었기에 지금은 더 성숙한 모습이되어있지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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