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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44.107.204) 조회 수 6407 댓글 2
클래식 기타 연주자로 이름을 날리는

사람들중 대부분은 바흐.. 전곡이나.. 아니면 적어도 일정량에 음악을 소화해 내는게 사실입니다.

1685년당시 세명에 천재가 탄생하게 되는데

첫째가 음악에 아버지 바흐이고...

둘째가 음악에 어머니 헨델...

그리고... 근현대 피아노음악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스카를라티 정도일것입니다.

그중 바흐는 4대째 음악을 하고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게 되는데

그는 생애에는 거의.. 명성을 얻지 못한 인물이었습니다.

최근에 알려져 있는 사람들중에 명예도 돈도 가지지 못했던 사람은..

아마 바흐나.. 후세에... 찰스 아이브즈 정도가.. 그만일거라합니다.

바흐는 살아생전에... 1180곡이라는 곡수와 또한 의심여부를 가진 200곡이상의 곡을 작곡했는데

그에 음악은 실로 방대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실로 앨범으로 나온것이 보통 80장 정도에 앨범구성으로 되있는걸로 봐서는 아마도...

엄청난 곡을 썼다고 말할수 있을것입니다.(듀크앨링턴 다음일듯 합니다.)

후세에 하이든이나 모짜르트나 슈베르트등이. 그에 버금가는 작곡을 했지만...

음악에 아버지인 바흐만큼 전곡이... 흔희 연주되는 경우는 그희 드물죠...

그런 그는 살아생전에는 거의... 명성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당시에는 교회에서... 작곡자가 있었는게 보통이었습니다.

고전파시대에서는 보통 귀족의 성에 있는것이 사실이었습니다만은

바흐 시대에서는.... 교회에 귀속되어서 음악을 했습니다...

그런그는 살아생전 단한번도 자기 고향을 떠날수 없었고...

그것은 그에 음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만들어 내게 되었습니다.

그에 음악에 대한 갈망입니다.

현대음악의 클래식에 있어서 대부분에 작곡자와 연주자가 부유한 생활을 통해서 음악을 하고

또한 명성을 얻습니다..

그런반면 바흐는 단한번도 인정받을수 없는 인물이었지요...

그가 살면서... 자기 자식의 학비문제로... 좋은 곳으로 이적하기를 바랬지만...

결국 그거마저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끊임없는 음악적 갈망.. 부족했던 교육 그리고... 엄청난 대곡을 쳄발로 협주곡이나 브란덴브르크 협주곡

무반주 첼로곡이나... 골든베르크 변주곡 이러한 대곡들은 그 당시에서는 사실 생각하기도 힘든곡들이었습니다.

그당시에는 통음연주가 주가 되던 시절이었는데 그래서 대부분에 곡들은 작곡자보다는..

연주자에 맞추어서 작곡이 되었습니다.

뭐 후세에서도 비슷하긴 하지만 차이코프스키에 바이올린 협주곡이....

그당시에 어떤 연주자도 연주불가능한 곡이라면서 쓰래기 취급한것처럼

지금 대부분에 바흐에 곡들은 그당시에서는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외면당할수 밖에 없을정도로

연주에 대해서... 뛰어났어야 했습니다..

그런 그에 곡들은 대부분 한두번 연주하고 막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러한 음악적 갈망은 바흐를 만들어내기에 충분했고.. 그는 평생...

음악적 갈망을 향해 많은 곡들은 작곡했습니다.

그런그에 음악적 갈망이 부럽습니다.

현대는 지휘자에 시대라고 일컷습니다...

실로 어떤 연주자와 지휘자가 중요하지요.....

그러나 부로 이루어진 음악 그속에서의 음악적 갈망은.....

어느틈새 사라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멘델스존같은 사람은 그 평생 갈망에 시달릴 필요 없이 부유한 생활을 했습니다만은...

꼭 경제적인 문제를 떠나서라도...

로드리고... 정도에 천재 작곡가들....이... 나오지 않는다는건...

참으로 아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앤니오 모레꼬네 같이.. 근대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을 닮은듯한 음악을 만드는 사람도 존재하는데

왜 그리 클래식음악에 대해서 만큼은... 발전단계를 멈추었는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것에 대한 음악적 갈망으로 인해서... 다른쪽으로 눈을 돌린걸까요

아니면... 명성과 함께 할수 밖에 없는 음악인들이기 때문일까요...

오늘은... 피아노에 구약성서라고 일컬어지는 평균율을 들으며 자야겠습니다.

^^ 이상 넑두리였습니다.




Comment '2'
  • 아이모레스 2005.03.31 21:57 (*.158.12.89)
    재질이 있는 많은 작곡가들이 클래식보단 돈이 엄청 잘 벌리는 대중음악 쪽에 신경을 쓰고있는 건 아닐런지... 어쩜 이는 너무도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루구요... 구미의 대중 음악과 클래식 음악이 작곡이나 연주에서 경계가 허물어진지 오래가 아닐런지요... 하지만... 결국 그렇게 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골고루 양질의 음악의 향을 나눠주는 것도 좋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냥 소견 짧은 저의 넉두리 임당...
  • Koinonia 2005.03.31 22:44 (*.32.44.90)
    혹시 바하의 아들들인 크리스토프나 엠마누엘의 음반이 있으시면 간단한 부연과 함께 (중요한 음악사적 의 미라든가 등등..) 올려 주세요. 이전에 이들의 음악을 들은 기억엔 아버지와는 많이 다른 음악을 한 것 같더군 요. 물론, 고전의 이전 음악가 들이긴 하지만 아버지가 브란덴 브루크 같은 양식을 작곡할때 아들인 엠마누엘은 이미 소위 로코코 시대의 대표적인 음악을 했다는 것이 기억이( 음반의 이름을 까^^먹음) 가물거리지 만 납 니 다. 혹시 1700 년대 초중반의(대략 1730 년) 바하의 아들들의 음반이 있으신지요..대표적인 한곡 부탁 합니 다. 말씀 드린데로 약간 의 설명도 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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