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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2.02.26 17:55

김어준의 부모

(*.109.82.2) 조회 수 6791 댓글 5
 
 
삶의 유형을 공무원형과 예술가형으로 나눈다면, 다분히 예술가적인 삶의 방식인 듯하네요.
Comment '5'
  • 콩쥐 2012.02.27 07:51 (*.172.98.180)
    1000만명이 청취했다는 "나는 꼼수다" 방송으로 유명한 김어준,
    그의 사적인 이야기를 듣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아주 특별한 강의네요.
    덕분에 이런 강연도 듣게되고 꽁생원님 감사히 들었습니다.
  • 철이 2012.02.27 13:33 (*.115.218.237)
    소설가 김어준씨.....
  • 파린 2012.02.27 23:33 (*.208.193.177)
    오호..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공무원이 되든 예술가가 되든 본인스스로가 행복의 본질이 무언지 찾아가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칸타빌레 2012.02.29 08:25 (*.254.60.103)
    평생 일등만 한 기업의 임원이나 남들이 볼 때 모든 것을 다가진 것 같은 재벌의 상속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이 불행해서 자살하는 것을 보면

    김어준의 말들은 상당히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너자신의 진정한 욕망이 무엇인지 알고 그 욕망대로 행동해라. 지금 바로 ...

    물론 도덕성에 문제가 없는 욕망이어야겠지요.
  • 칸타빌레 2012.02.29 08:36 (*.254.60.103)

    그런데 나중에 김어준이 불행하다고 좌절해 버리지는 않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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