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익은 꽃감과
여름에 전주에서 땋아 원액으로 만들었던 오미자주스
그리고 지리산에서 딴 복분자쥬스를 5% 섞었죠.
이웃집에서 마실갈때 마셔보라고 드렸더니
엄지를 치켜 세우네요.....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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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직접 만드신 거에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오미자주스는 먹어본 적이 없지만, 맛있을 거 같아 보이네요.
이웃집에 드리니 엄지를 치켜 세웠다면, 그 맛이야 일품이겠죠.^^ -
공방방문할때 함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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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한잔 따라주신게 이거였군요.
남자한테 차암 좋은데... 뭐라 표현할 빵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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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기를 편으로 썰어 띄웠어요.
궁중음식 책 사서 보는데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