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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익은 꽃감과
여름에 전주에서 땋아 원액으로 만들었던 오미자주스
그리고 지리산에서 딴 복분자쥬스를 5% 섞었죠.
이웃집에서 마실갈때 마셔보라고 드렸더니
엄지를 치켜 세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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