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아리 연주회에서
솔로로 연주하게 된 Invierno Porteno 입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
-
1.전반적으로 템포와 박안에서 약간씩 타이밍이 안 맞게 들리는 것 같아요.
2.멜로디 선율 느낌이 왼손 비브라토와 오른손 탄현의 멜로디 떨림이 없어서 곡과 님의 마음의 표현력이 덜 느껴져요.
3.전조 되는 부분에서 화성적인 변화가 있게 전체적인 음색의 느낌이 확연히 느껴지게 표현 했으면 좋겠어요.
4.꼭 예쁜 탄현 말고도 약간 손톱 소리 섞인 잡음 소리로 좀더 어둡고 거친 음색을 부분 부분 표현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아리 솔로 준비 하시는 실력이 이정도 시면 정말 기타를 좋아 하시는 분 열심히 노력 하시는 분 같네요..
멋진 솔로 무대 만드세요...^^^ -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연주하겠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연주네요. 저도 이곡 외우는 중인데 왼손 운지가 너무 어려워서 애먹는 중입니다. 이 곡으로 연주회 준비중이시라니 대단하세요.
-
집중해서 안들을때에는 지적할것도 없군요....
집중해야나...
-
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
치히로 왈츠... 정님?
-
치다만 카바티나..
-
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
촛불
-
초혼입니다
-
초보바덴재즈입니다
-
첫 녹음입니다^^
-
첫 녹음이에요-ㅎㅎ[다시!!]
-
처음으로올립니다(라리아네의축제)
-
처음으로 곡을 올려 봅니다. ^^; Kleynjans의 Simple Melodie입니다.
-
처음 인사드립니다.
-
처음 올리는 알함브라 연습..
-
처음 올려봅니다. BWV 846
-
찬송가
-
차이코프스키는 동성애자?
-
집시의 달
-
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
진태권님 !!! THE WATER IS WIDE 악보와 가사
-
진정 난 몰랐네(진태권님편곡)-진선생님께 약속지키려 올렸습니다.
-
지옥코스
-
지강민 (10) Paganini의 Caprice No. 24
-
쥐며느리님~ 초견연주요 ㅋ
-
준화가 고요한밤 거룩한밤 연주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
종소리 (소품)
-
종소리
-
좀 많이 허접한 Capricho arabe입니다 ^^
-
존레논 LOVE 미디
-
제목아시는분?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느낌이 좋군요.
초반부에서는 "물흐르듯이 연주하면 더 좋겠다 " 하는 기대를 해도 되겠죠...
소리는 조금 거친편인데 일부러 그렇게 한것이 아니라면 ,
손톱다듬는것과 탄현에 좀더 신경쓰시면 좋을듯해요.
여음을 진하게 하기위해서는 왼손으로 조금 더 오래오래 지긋~이 누르면 좋을듯..
지적을 원하시기에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