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1 14:41
명일(明日 내일)-Hirahara Ayaka
(*.17.103.20) 조회 수 18884 댓글 4
참으로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일본의 가수, 히라하라 아야카의
명일(明日: 우리말로 '내일')입니다.
오늘은 내일이기도 하고 새달이기도 하고
대망의 새해이기도 하지요....
미처 못다한 일이 있거든 꼭 성취하시고
심신이 쇠약해졌으면 회복하시고
후회한 일이 많았으면 정진하시는
용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Comment '4'
-
ㅋㅋ, 어떻게 찾아내셨지요> 고쳤어요 ^^
-
노래가 중독성이 있네요~
이곡이 네이버에서 다운로드도 막혀있는데 친절하게 다운받을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잘듣고 있읍니다.
음악을 계속 들으니 첫사랑도 생각나고 묵혀두었던 우울증이 재발 되네요~ㅋ -
임형주 군이 불렀던 '하월가'의 원곡인가 보네요. 처음 들어봐요ㅎ 새 해를 시작하는 희망찬 느낌 보다는 뭔가 좀 애절한 느낌이네요^^
임형주의 앨범에서는 '제발 가지마요~' 하는 이별에 관한 가사였지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하하하.
명일을 명월이라 오타(?) 내시니까
관리자님께서는 아예 한자까지 확실히 명월(明月)로 바꾸어서 대문에 올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