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남원, 구례, 인월, 운봉, 함양, 산청, 진주 하동등지에
돌아가며 문화예술제를 여는데
주로 기타연주를 필수로 무대에 선보인다.
전국의 기타리스트와 해외기타리스트가
지리산근처에서 함께 자연과 미래 그리고 문화예술을 나누는곳.
자연과 문화예술의 구현.
전통과 문화예술의 진보.
라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제를 연다.
일년에 5회이상의 정기적인 잔치.
지리산엔
우리가 , 예술을 좋아하는 우리가 배울것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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