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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꼬마영규,
나 안보고싶냐? 그때는 날 열심히 보더니만.. 이 사진 보면 알겠지. 꼬마 스타 옆에 앉은게 자랑스럽네..
많이 컸다(기타루..). 4학년때 대전와서 우리합주단과 함께 연주했었지. 기타시작한지 몇달 안되었을 그때 알함브라 하도 잘쳐 놀래 주더니 레파토리 놀랍다. 기타 계속할 줄 알았는데..장래가 촉망되는 꼬마 연주자였는데.. 아무튼 쉬지 말고 계속하여 한국을 빗내는 연주자 되거라.  귀여운 영규가 글쏨씨 재치를 보니 공부를 더 잘하는지?  하기야 공부가 더 쉽지....
  
Comment '7'
  • 콩쥐 2007.08.28 07:54 (*.80.23.17)
    앗..꼬마영규님과 그레고리오님이시네요..

    그레고리오님 휴가에 파리는 잘 다녀오셧는지요?
    작년부터 직접 만드시던 기타도 이젠 완성되었겟지요?
  • 꼬마영규 2007.08.28 22:02 (*.148.7.157)
    안녕하세요. 박사님? 벌써 4년전 입니다. 그래도 영규가 기타배우면서 제일 즐거울 때 였습니다. 뒷풀이때-한잔 하실때-, 새벽에 천안으로 오면서 졸았지만 좋았었습니다. 4,5학년때는 기타치고 피아노치고 밤샘때도 많았지만 그때도 전공은 안할라고.... 송경수선생님,총무님...... 모두 안녕하시지요. 영규를 모두가 귀여워 해주셨는데 지금은 몸도 생각도 두배는 커졌습니다. 대신 기타실력은 줄었습니다. 나중에 아마츄어 중에서 잘치는 사람 이면 좋겠습니다. 박사님처럼 합주단원 분들 처럼요. 요즘은 공부중 입니다.

    참, 기타 멋집니다
  • nenne 2007.08.28 22:27 (*.120.228.47)
    난 가끔 꼬마영규님 글 보면 귀여워 죽겠어요. 근데 지금도 꼬마인가요?? 다 큰 청년한테 귀엽다는 말은 실례인데...^^;
  • 오모씨 2007.08.28 22:36 (*.223.123.23)
    ㅋㅋ 그레오리오님 너무 재밋어요.
    간만에 통통한 꼬꼬마 영규님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다 녹는군아~
  • 아이모레스 2007.08.29 00:43 (*.158.255.200)
    후아 꼬마영규님 글을 읽으면 정말 꼬마 영규님인가 싶어요^^
    나이는 몰라두... 생각과 글 솜씨는 거인 영규라 불러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아~ 글쿠 그레고리오님이 바로 저분?? 인심 좋게 생긴 꽃미남
    아자씨당~~^^ 박사님 이세요?? 후아 여기 기타마니아 칭구분덜
    무쟈게 가방끈들이 기네용??^^ 우잉 요기서 아는 체 좀 했다간...
    그찮아도 크지도 않은 코인데 다치기 십상일 듯...^^


  • 정도령 2007.08.29 10:04 (*.74.98.77)
    핫...그 말로만 듣던

    절대 내공의 고수...




    꼬마영규?
  • LEE 2007.08.29 21:43 (*.198.98.58)
    단장님 멋지십니당... (딸랑딸랑)
    사진이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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