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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23:05

안녕하세요? chakan-밀롱가 인사드립니다. 꾸벅

밀롱가.

(*.211.142.172) 조회 수 718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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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02.25 (양력)이구요,
이름은 유재웅 입니다.
닉넴은 처음에 매니아에 올린곡이 카르도소의 밀롱가여서 밀롱가 로 했습니다.

수원영통에 살고요, 와이프랑 2남 1녀의 아빠입니다.

존윌리암스, 토미 엠마뉴엘, 에릭클랩튼, 챗애킨슨 그리고 비비킹을 좋아합니다.   참! 무라지 가오리님도 좋아합니다.

한곡이라도, 억지로 치는 곡이 아닌, 완성도가 있는 연주를 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모기업의 자동차 엔진 제어장치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곧 기타도 설계하게 되겠지요?
지금까지 제가 하는 일이 모두 기타를 만들거나 연주하기 위한 준비이자 공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가 기타는 저의 ☆꿈☆ 이지요. ☆꿈☆은 당연히 이루어지죠?

그리고, http://elan44.pe.ne.kr/ 홈피를 갖고 있는데, 여기선 생각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으니 한번 들려서 구경해 주시면 고맙구요,

중3때부터 기타를 쳤으나, 실제로 열심히 한건 19년전 대학때 이구요,
매니아와의 만남으로 인하여 여러님들의 더 깊은 소리를 배우게 되어 정말 기쁘답니다.
저도 그런 나의 좋은소리를 갖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07.7.2일에 사진을 바꿔 보았습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밀롱가...JPG,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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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5'

fernando 2006.09.11 23:16 (*.153.198.131)

가족!!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밀롱가님 너무 착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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泳瑞父 2006.09.11 23:35 (*.3.80.38)

유과장님 반가워요...드뎌 매냐 칭구가 되셨군요...소개글 보고 인사드립니다! 제 소개는 본인소개 6번에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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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초이 2006.09.12 00:28 (*.70.149.22)

든든해 보입니다.!! 사랑이 넘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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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ana 2006.09.12 00:50 (*.101.80.69)

허걱, 이게 누구십니까. 반짱님께서 잠수를 깨고 나타나시다니, 감격의 눈물이 ㅠㅠ
그러저나 착한 밀롱가님 반갑습니다. 영서아빠랑 같이 근무하시는 모양이죠^^
저는 영서아빠 밑에서 한때 불법 xx 만들던 사람입니다. 광주가면 영서부랑 한번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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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6.09.12 06:49 (*.227.72.20)

오...영서부님과 아는 사이셨군요...
반가워요...우..정말 아이들부자시다...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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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cen 2006.09.12 11:27 (*.229.190.67)

반갑습니다.
사진을 보니 저도 하나를 더 낳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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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2006.09.12 12:07 (*.17.24.107)

이렇게 보기좋은 사진은 또 첨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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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06.09.12 17:53 (*.241.147.40)

아주 흐믓한 가족사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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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2006.09.12 18:37 (*.69.185.9)

아이들이 모두 월척이네......
귀여워 죽겠3.....특히 가운데, 미스코리아 감이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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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ㅂㄱ 2006.09.12 21:11 (*.102.105.130)

이렇게 아름답고 정겨운 가족의 모습을 볼수있는 것만으로 전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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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배 2006.09.16 23:07 (*.110.162.20)

흐매 가족사진?? 너무 멋있다아~.밀롱가님 정말 善하게 생기셨네요. 사진보노라니 저는 둘을 더 낳아야 위 사진처럼 될거 같은디...아뭏든 무지 보기좋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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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롱가. 2006.09.16 23:49 (*.211.142.157)

아휴 정말루 감사드립니다.
우오님, 특히 가운데는, 막내 多炫인데요, 미스코리아 탈을쓴 여장군 입니다.
목소리와 주먹이...장난이 아니죠.
그게 가족이라는데, 많으면 많을수록 바람잘날 없다구... 시끄러워서 입에 "시끄러!" 소리를 달고 다닌답니다.
조금만 연습할려면 쿵쾅거려서... 그래두 그녀석들이 제 모든것 이죠... 영서부님과는 회사 온라인 동호회인 "GUITAR & GUITARIST"에서 인연이 닿았구요... 영서부님은 광주에 계시구요. 저는 화성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광주에도 있고 화성에도 있는 그런회사이지요... 저두 영서부님을 한번 만나뵙고 싶어요.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이렇게 유명하신분인지 몰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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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2008.01.18 17:43 (*.226.45.146)

정말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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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8.01.19 05:00 (*.30.170.222)

행복한 가족들 모습이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행복한 가정 영원히 이루시며, 그리고 기타에 대한 꿈 꼭!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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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8.01.19 08:25 (*.84.126.102)

와 ....사진 바뀌었네요.....
부자시네....
직장에서 가정에서 엄청 바쁘실텐데 어떻게 기타를 잡을시간이 나시는지...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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