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배운지는 약 6년쯤 되었습니다. 저는 조앙루이스 제자입니다...
우리 선생님께서 가지고 있는 브라만을 보다가 마침내 저도 브라만을 하나 주문해
놓았습니다... ㅋㅋㅋ 이제 저도 곧 브라마니스트가 될겁니다!!!!
제 주위에 여러 칭구들이 ㅡ제가 콰르텟의 일원이거든요...ㅡ 이 브라만을 원하고
있는데... 제가 제일 먼저 브라만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브라질에도
엘지나 삼성의 가전제품 핸펀 말구두 많은 브라질기타리스트들이 한국루티어들이
만든 기타를 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과정에서 저는 기타마니아를 알게 되었고...
또 아이모레스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기 올린 사진은 아이레스님 사무실에서
아이모레스님이 찍은겁니다...
감사드립니다... Rodrigo드림.
아이모레스 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