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가 안들려서 전 별로 맘에 안들어여...^^

진지한 모습...멋져요...진짜루

난 언제 저런표정나올까나..

ㅋㅋㅋ 숨소리가 안들려서 전 별로
맘에 안든다는 말쌈에 올인~~~

와~~~아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하지만... 실물은 더 멋지다는 거...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근디... 입술 정말 무지 쎅쉬하당!!!^^
ㅋㅋㅋ 가만 보세요!!! 제 말이 맞죠??^^

콩순이님의 바램이 있어서 방금 콧소리 넣었어요. ㅋ
한방에 간거라 뒤에 개겨서 짤랐어요. ㅋㅋ
콧소리만 감상하삼. ㅡ,.ㅡ^

우와 콧소리 일부러 많이 내신거 같네 ㅋㅋㅋ
근데 고충진님이 연주하신거랑 음색도 비슷하고 똑같네요 줄도 리갈인가봐요? 흑,,,
리갈줄 구하기 어렵던데 줄끊어져 버렸으니..
척보니 정말 마음씨 좋으실거 같군요 여자들인기 많고 ,. 부지런하실거 같습니다. 끝없는 자기개발에
열중하실듯 보입니다. 만족하지않는 뻗어나가는 기상이 보입니다. 저랑 연배가 비슷하실거 같네요
저는 개띠거든요

오잉@@@~~ 음반인 줄 알았어여!!
숨소리와 연주는 음반 수준이지만 타다 만 관계로 무효!
탈 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디마소.
전곡 연주 올려주소.

야~~~ 역시 청진동 호텔에서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연주하던 그날 밤 오모씨님만의 풍부한 감성이 오늘도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려!!

참... 차이나로 중국어학원은 주말엔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이용하세요... 내가 엊그제 박원장한테 또 이야기 해 놓았어요...
혹시라도... 우리 기타마니아 친구들이 모임을 갖게 되면
두말 말고 빌려주라구요...

오랫동안 모임을 갖지 못했으니 올해가 지나기 전에 한번
거기서 모여봐요!!!!

고충진샘 편곡이구요, 줄은 알리앙스에요~ 기타는 줄 안간지 석달되는 모악기 50호 여성용 작은 싸이즈구요~
그래서 땍땍거리는 맛이 있어서 소리를 좀 둥글게하고 리버브 살짝 줬어요~ ㅋ
콩순이님이 제악기 만들어주면 전곡 올리께요. ㅋㅋㅋㅋ 지금 연주는 그냥 숨소리 들으라고 대략 친건데요..헛치고 소리조절 안되고...ㅡㅡ;;;
샤콘느님 저도 개띠에요~ 나중에 만나면 칭구먹죠! ㅋ
아이모레스님 박원장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

ㅋㅋㅋㅋ..넘 웃겨용ㅡㅅㅡㅋ

기타 지판이 작아보이네요. 손이 무척 큰가봐요... 사실 얼굴도 크고 몸도 큰데...
기타치는 사람들은 손만 보이네요...
숨소리에 신경이 끈어질 쯤해서 음악이 끝나네요.

지난번 콩순양이 찍은 사진이 더 멋있던데............

숨소리는 웃긴데....연주는 감히 웃을 수 없는...


어쩌란 말입니까...

흠... 개띠시라구요~ (ㆀご_ご) 어쩐지... 그럼 분당필하모니에서 저한테 뻥치셨다는~ (저보다 어리다해서 깜짝 놀랐었다는...) 킁~ 삐짐!!

오모씨는 생긴것보다 스타일에 한번보면 절대못잊는 그런...콧소리 얘기나오니까 생각나는데 예전 건대연주회에서 오모씨 솔로할때 뒤에서 조재경선생님과 같이 들었는데 어찌 기타소리보다 콧소리가 더크게 들리던지 서로 꼬집으면서 웃음참느라 무지 힘들었던 기억이...오모씨 콧소리는 트레이드마크예여...콧소리 빠지면 뭔가 허전한듯....

제가 볼땐 손가락이 섹쉬합니당 ... 연주 넘 멋진데 ... 왜 끊기나요?

근데 이곡 제목이 뭔가요 ? 참 좋네요. 물론 연주도 좋구요. 악보좀 올려 주세요.

오물오물 씹는 모습이 생각나는군여...절정에 다다른 오모씨님의 얼굴표정!~
연주 잘 들었어여...

난 곱슬머리만 보면 왠지 정이 가드라 ㅋㅋㅋ ^^;; 숨소리 너무 내시려다가 숨차서 그만 두신듯^^;;

1절만이라두 달리시고 쉬시지.. 약~간 아쉽네요..^^*

핑퐁님... 이거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음악인가봐요...
(영화는 제가 안봐서 모르겠음..) 얼마 전에 고충진님이
악보 자료실에 올려주셨어요...

참 칭구음악 듣기에 고충진님께서 자신이 편곡해서 연주해 주신게
올라와 있으니까... 끝까지 다 듣고싶으면 한번 들어보세요...

아이모레스님 ... 지금 거긴 새벽인가요? 여긴 지금 밤이 시작인데 ...

오모님의 기타 지판을 짚고 있는 저 손가락 ... 섹쉬해 보이쟈냐용?

제 생각에는... 사람이 자기 마음을 얼굴 다음으로 품고 있는 곳이 손가락 아닌가 해요.

때론 얼굴이상으로 ...

기타소리 참 예쁩니다. 그러나 도중에 끝나서 아쉽습니다..ㅡㅡ;

평소엔 한국하고 꼭 12시간 차이에요... 하지만... 브라질이
여름 철(10~2월까지)인 지금은 11시간 차이가 나요...
그러니까 한국이 지금 30일 오후 10시 14분... 여긴 30일
오전 11시 14분... 지금 한창 여름인데... 쌍파울로의 여름은
한국의 여름보다 덜 덥습니다...

이 연주 녹음에 사용하신 마이크가 엄청 섬세하게 들리는데 ...

사용하신 기종이 뭔가요?

기타소리 참 좋군요.

콧소리가 심하시면 수중발레 선수들이 코에 끼는거 그거 끼시고 연주하면 될 듯...
그럼 헥헥 소리가 날려나...

콩순이는 콩쥐랑 다른분이에요..아브라싸메인데여.
가까이서 직접듣는거보단 역시 많이 음질이 떨어지는군요...
이제 녹음음질도 부드럽게 손보시네여, 전엔 무쟈게 차가웠는데...

마이크 이외의 녹음 장비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녹음 장소(공간적 특성)도요... 정말 잘 된 녹음입니다.

아이모레스님 감사합니다. 악보 자료실에 올라온 글 봤어요. 이곡 made in Korea 네요!
전 작곡을 하시는 분들은 모두 타고난 천재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음표와 코드의 조합은 무한데인데 그 많은 갈래에서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 낼수 있는지...부럽네요.

파파라치용 소니 ECM-MS 957 입니다.

너무 섬세하게 잡아서 잡소리 죽이는 테크닉이 꼭 필요한 기종입니다. ㅡㅡ;;;
앞부분에 쉬이이익~~ 하는 소리, MD가 돌아가는 소리입니다..ㅡㅡ;;;;

섬세한 것도 좋지만,
지 돌아가는 소리까지 녹음해버리면 어떻해요 ㅡㅡ;;;;;;;;

진성님 그거 하나 사주삼. ㅋㅋ 안그래도 코가 낮아서 좀 세울 필요가 있어요. ㅋㅋ

녹음은 소니 MD로 했습니다.

후꾸다도 흡~흡~ 하면서 연주하던걸요. ㅋ
앗.. 저도 개띠인데 ;;
오모씨님과 저는 띠동갑이군요 ;;;;;;
^^)a

으하하하하.

오 사진 멋져요. 저 얼굴 표정의 압도적 칼있으마!

와.. 괭퇘님 저랑 나이 같으신가보당...ㅋㅋ 히힛.. 반가워라..^^

쑤니님이 나하고 띠동갑이네 ㅡ..ㅡ

개띠들 너무 많다 ㅡㅡ;
띠 좀 늘여달라고 헌법소원해야지.
딸기띠, 버섯띠, 콩띠, 피카츄띠, 도토리띠, 허리띠....

난 내 이미지에 맞게 허리띠 할래요~ '_')/

후기 인상파같으세요..=3=3

음..기타에 몰두하는 멋진모습...작업용 사진으로 쓰셔도 되겠네요ㅋㅋㅋ

콧소리 였어요??
난 야외에서 연주한줄 알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