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몇번 들어와서 좋은 악보와 음악을 듣고 갔습니다.
너무 좋은 곳이어서 저도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온라인인데...ㅋㅋ)
기타는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통기타를 혼자서 치고 연습하다가 대학에 가서 클래식 기타 동아리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뒤 졸업후 사는데 정신을 쓰느라 기타라는 것을 잊고 살았는데 huhu님의 연주를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아서 저도 다시 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그런데 기타가 얼마나 안쳤는지 브릿지가 떨어져 버렸더라고요....)
자주 들려서 인사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