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도 아니지만 전에 바보영수로 낙서란에
몇번 글 올린 눔입니다 좋은 악보 많아서 가끔 들렸는데
여기서 따운받은 걸로 아직도 연습하고 있고요.. 감사..
얼마전엔 진성님께 선물도 받고.....
하지만 아이모레스님이 충고해 주신 말씀도 있고
옥용수님의 형님께서 영자 수자 쓰신다기에..
여기에 계속 머물기 위해선 바꿔야 한다 맘먹고 -_- ;..
멍하니 10초 동안 벽을 바라보며 생각하다가 벽에 곰팡이
낀 걸 보고.. 아... 그래도 이왕 이미지 좋은걸루..
담에 수입이 좀 생기면 엠디 사다가 녹음도 함 해보겠습니다.
많은 충고 부탁드리구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