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친거에요
1......생일을 알리면 누군가 생일선물 할지 모르고요..
스승의 날이죠..
전 제 생일날에 선생님 선물 챙기느라 바빴어요 ㅠㅠ
2......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이나 연주가등등을 알려주면
님을 일해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네...그럴거 같아요..
음...어렷을때..페페로메로 앨범을 접하고 클래식기타를 알아서 그런지..
페페로메로를 좋아하구욤...이젠 나이도 마니 드셨지만^^;
그렇다고 플라멩고 칠줄 아는건 아니구^^;
특별히 요즘에 빌라로보스에 관심이 많아졋여요..
기타의 특징을 살 써가면서 멋잇는 음악을 만들어낸 천재같다는 생각이^^
3.....한얼굴하시는분들은 사진을 올릴수 잇고요,
작년에 찍은 캠사진이 잇긴 한데...겨울에 찍은거라..답답해 보일거 같아요
4......새로 왔다고 하는 신고식류의 단순한 자기소개보다는
칭구들이 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알찬걸로 올려주셔요.
안녕하세욤^^ 기타 매니아를 만난지는 한 일년정도 됏는데
그동안 글 읽고 음악 듣고...그러기만 하다가
언제부턴가 잡소리를 쓰기 시작했는데요^^;
정식으로 소개를 드리고자~~이렇게^^
전 일산에 사는 고등학생이구욤
(수님도 아직 일산에 계신가요?)
기타 친지는 쪼금 오래 됏는데(여기 계신 어른분들에 비하면 짧고도 짧을거에요)초등학교 일학년때...잡다가 중간중간 쉬고...그냥 취미수준이라
또 정식으로 레슨 받은 적도 없어서
거의 못 친다고 생각하시면 편할거에요...
다른 분들 치시는거 들어보니깐..
전 기타 구경만 해야겟다는 생각이... ㅠ.ㅠ
2학년이라 공부도 해야하니깐...
쪼금씩 쪼금씩...
그렇게 치죠^^
인제부터 제가 무슨 이상한 말 올려도
저게 누구야??? 하지 마시고
반갑다고 해 주시면 정말 고맙겟습니다~~
5......별 내용이 없고 그럴때는 안 올리셔도 됩니다.
얼마전 기타에 대한 비판글을 본적이잇는데...
기타의 매력은 기타가 지닌 단점을 극복해나가는데 있다고 생각해요^^
6......아마도 본인소개를 읽게되는 경우는
잼있는 글을 읽게되면 올리신분이 누구실까? 하고
여길 클릭해서 더 자세한 누군가의 정보를 보려고 하는거겠죠...
(써 놓구 나니깐 별루 재미 없는거 같닼)
그럼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