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새로이 가입한 서울 사는 '강인웅' 이라 합니다~ ^^
대학들어와서 클래식기타를 접하고 그 놀라운 세계에 흠뻑 빠져서
아직까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가....
입대해서 잠시 멀어졌지만, 얼마전에 전역했어요.
몸은 예전같지 않지만, 마음만은 더욱 간절한.. 그런 남자입니다. ^^;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는 윌리암스, 러셀, LAGQ, 페페.. 등이구요..^^;;;
바하 곡들 좋아하고,(좋아만 합니다. ^^;) 그냥 잡다하게.. 좋아합니다.
기타를 잡은지는 2년 정도 됐지만, 공백기간도 길고 허접이라
아직도 걸음마 단계입니다.
그래서 요즘 다시 기타를 잡고 옛 기억들을 떠올려 봅니다....아..-_-;
잘 부탁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