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조금 낮을 가리는 편이라 어디든 선뜻 가입을 못해서요
100번째 오면 가입해야지 생각하다 드뎌 100번째가 됐습니다
이곳은 모든분들이 가족적이고 화목해보여서 참 좋습니다
그동안 끼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 근질 했습니다^^
자기소개 를 해야겠군요...
저는 기타를 공부중인 학생이고요
공부를 위해 지금은 스페인에 와있습니다
마드리드 왕립 음악원 에서 아리사 선생님께 배우고 있습니다
바지는 청바지만 입는 편이고 긴머리를 좋아하고
취미는 낚시를 좋아하고
음악은 전공이니까 클래식은 당근 다 좋아하고
하드락 메탈등 락은 전부 좋아하고 ...
막상 저를 소개하자니 별다른게 없군요 -_-;;;
여러 좋은 분들과 인연을 가지게 되서 무척 기쁘고 즐럽습니다
정중히 친구되기를 신청합니다 (-_-)(_ _)
언젠가 김치찌개에 소주한잔 할수있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