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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1.06.19 19:47

반갑습니다.

(*.77.50.156) 조회 수 4779 댓글 7


저는 이제 기타를 배운 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소년입니다.


아마추어 락 밴드의 객원 보컬 1년 정도 활동을 하다, 성대에 이상이 생겨 기타를 잡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하루에 많은 시간을 기타와 보내다보니, 이 악기에 대한 애정이 많이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까지 부어올라서 아팠던 왼손이 조금 나아가는군요.

앞으로 좋은 만남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Comment '7'
  • # 1970.01.01 09:00 (*.194.33.240 )
    아닌가?? 쩝;;;
  • 천재 1970.01.01 09:00 (*.194.33.240 )
    고수님들에게 전수받으시길(비나이다..)
  • 천재 1970.01.01 09:00 (*.194.33.240 )
    손이 붓는 다는 것은 잡는 습관이 잘못 됐다는 거예여
  • # 1970.01.01 09:00 (*.250.9.15 )
    기타치다 손이 부었나요? 저런......열심히 하시나봐요. ^^
  • # 1970.01.01 09:00 (*.244.39.47 )
    헉 아래껀 실수~ 클래식기타 연주하시나여?^^ 암튼 방가여~
  • # 1970.01.01 09:00 (*.244.39.47 )
    클리
  • # 1970.01.01 09:00 (*.205.12.82 )
    餓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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