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석재라고 하는 아이랍니다...
일산에 살았었구요.. 신도시에 문촌마을 신안 아파트에 있는데...
지금은 조금 먼데 산답니다....
아`~~ 그때 몇분을 뵜어야 했는데... 일산에 사시는지도 모르고...
저는 기타를 5학년때 접해서 지금 이제 4년 됩니다...
중3쯤 되니까요... 맞나?? 56123 오년짼가??
어쨌든... 연습을 너무 않해서.. 실력은 영 아니고요..
악보나 좀 빨리 본다고 혼자 생각하는 중입니다...
손은 점점 굳어가고.. 손톱은 부러진놈이 아직 잘 자라지 않고...(자라면 튼튼하지만...)
씨디 모으기를 좋아하는데... 돈이 없고요..
악보모으기를 좋아했는데.. 구할 곳이 없어지고 잇고...
가지고 싶은건.. 최고급 기타...
뭐 그래봐야.. 100만원 정도여도 저는 행복해 할 꺼에요...
아 손작다....
아 어디서든지 아이디가 ddol526인 사람을 보면 저라고 생각하세요...
드림위즈 지니, 다이얼패드 메신저. AIM 다 ddol526이랍니다.
526이 제생일이에요.. 축하메일 많이 보내주시고...
아 취미는 기타치기고요...(치기요 연주말고.. 퉁퉁 잘 쳐요저...)
그리고.. 컴터 켜기랑(그냥 켜는 거요..)
또.. 지금 이걸 적으면서 뭐하냐면...
심신의 오직하나뿐인 그대를 듣는답니다... 후훗...
다음은 임종환??의 그냥 걸었어??
김치 없이 못살아를 찾는데.. 안 뵈네요.. 쩝...
아... 위와 같이 저는 최신 가요랑은 상당히 떨어진...(뭐이리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하는지..)
아~~~ 참... 소개 이상하다....
그럼..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알고 싶으면 나중에 또 적을께요...
재미있는데요??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