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전남 여수에서 나서 광주에서 성장하고 취직하고 장가가서 애낳고 살아가는 泳瑞父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泳瑞는 저의 이쁜 25개월된 똑끼고요...
어찌어찌하다 고운 홈과 인연을 맺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요즘 음반짱을 맡고 있습니다.
15년 전부터 6년간 전남대학교 클래시기타아 합주반에서 술(?)상무로 근무하면서 얻은 기타아에 관한 약간의 지식을 가지구 아직까지 버티며 아는체하고 있습니다.
큰학교 다닐때 전공이 기계인 관계로 현재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자동차 맹글고 있구요...
☞기아자동차와 관련된 어떤 내용(?)도 멜 주시면 답변을 성심 성의껏 해드리겠습니다.
워낙 시끄러운데서 근무하다 보니 근무시간 끝나면(?) 조용한 것만 찾는답니다.
몇장(?)의 LP/CD/TAPE, 싸구려 기타아 한대, 술 몇병, 전구 달린 오디오 한셋트, 직접 조립한 컴퓨터, 프린터, 휴대폰, 애마 슈퍼팝, 천여권의 책(?), 카메라, 비와 햇빛 가려줄 박스, 그리고 곰 하나, 똑끼 하나, 산에 같이 다니는 친구들, 먹을 것 있으면 나눠먹는 선,후배 몇명 이 전 재산인 듯... 와! 부자다.
'나는 대한민국 중산층이다' 라는 착각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다가 조용히 죽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남들에게 싫은소리 듣지도 하지도 않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좀 더 나이를 들면 한적한 시골에 집 짓고 술담가 마시면서 조용히 음악 들으며 살려구 열심히 준비 하고 있구요... 집 지어지면 연락 드릴테니 놀러들 오세요... 닭! 잡아서 담근 술 하고 나눠 먹게요...
다들 아시다시피 泳瑞는 저의 이쁜 25개월된 똑끼고요...
어찌어찌하다 고운 홈과 인연을 맺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요즘 음반짱을 맡고 있습니다.
15년 전부터 6년간 전남대학교 클래시기타아 합주반에서 술(?)상무로 근무하면서 얻은 기타아에 관한 약간의 지식을 가지구 아직까지 버티며 아는체하고 있습니다.
큰학교 다닐때 전공이 기계인 관계로 현재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자동차 맹글고 있구요...
☞기아자동차와 관련된 어떤 내용(?)도 멜 주시면 답변을 성심 성의껏 해드리겠습니다.
워낙 시끄러운데서 근무하다 보니 근무시간 끝나면(?) 조용한 것만 찾는답니다.
몇장(?)의 LP/CD/TAPE, 싸구려 기타아 한대, 술 몇병, 전구 달린 오디오 한셋트, 직접 조립한 컴퓨터, 프린터, 휴대폰, 애마 슈퍼팝, 천여권의 책(?), 카메라, 비와 햇빛 가려줄 박스, 그리고 곰 하나, 똑끼 하나, 산에 같이 다니는 친구들, 먹을 것 있으면 나눠먹는 선,후배 몇명 이 전 재산인 듯... 와! 부자다.
'나는 대한민국 중산층이다' 라는 착각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다가 조용히 죽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남들에게 싫은소리 듣지도 하지도 않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좀 더 나이를 들면 한적한 시골에 집 짓고 술담가 마시면서 조용히 음악 들으며 살려구 열심히 준비 하고 있구요... 집 지어지면 연락 드릴테니 놀러들 오세요... 닭! 잡아서 담근 술 하고 나눠 먹게요...
-
안녕하세요!!
Date2001.01.31 By최민철 Views4388 -
인사드려요~
Date2001.01.30 By으랏차차 Views4561 -
xx란 음악을 뜻합니다.
Date2001.01.22 By혁 Views5247 -
와 멋진 곳! 저도 잠깐 인사를...
Date2001.01.21 By09 Views4683 -
안녕하세요!!
Date2001.01.20 Byguitarra Views5504 -
안녕하세요!^^
Date2001.01.19 By혁 Views5188 -
안냐세여. 부산에서 왔어요.....
Date2001.01.18 By신준기 Views4864 -
[워터보이]안냐세여~ 오널 첨왔어요
Date2001.01.15 By김성수 Views5528 -
저의 간단한 소개..
Date2001.01.07 By이승한 Views5812 -
이름만 타레가
Date2001.01.06 Bytarrega Views5156 -
간단의견이 꽉차서...
Date2001.01.05 By수경낭자 Views5008 -
나두 함 소개를???
Date2001.01.04 ByClara Views6035 -
어! 슬푸다.
Date2001.01.04 By망상 Views5186 -
☞ 포토샾으로 장난친 내 사쥔~^^;
Date2001.01.01 By오모씨 Views5945 -
안녕하세요... *^^*
Date2000.12.30 By박지은 Views5580 -
젊은피 수혈
Date2000.12.27 By인성교육 Views5659 -
☞하하, 이게 더 낫다고요?
Date2000.12.24 By셰인 Views6194 -
반갑습니다. 셰인입니다.
Date2000.12.24 By셰인 Views5801 -
섹쉬가이 가네샤를 알려주마2
Date2000.12.21 Byganesha Views5549 -
소개라..전 20살의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Date2000.12.18 By진이 Views5330 -
땅 ......땅 .....땅......
Date2000.12.17 By예진아빠 Views5424 -
섹쉬가이 가네샤를 알려주마.
Date2000.12.14 Byganesha Views7785 -
안녕하세여
Date2000.12.12 By이재일 Views5780 -
제 소개...
Date2000.12.11 By염해석 Views5710 -
자기소개라고라....
Date2000.12.04 By고종대 Views5892 -
처음 인사드립니다..꾸벅~^^
Date2000.12.02 By정진성 Views5490 -
넷티즌님들 반갑습니다.
Date2000.12.02 By백영업 Views5012 -
안녕하세여..*^^*
Date2000.12.01 By정원교 Views5052 -
안녕하세요!
Date2000.11.30 By최영석 Views5066 -
안녕하세요...^^
Date2000.11.24 By경규동 Views4881 -
소개드립니다.
Date2000.11.22 By정슬기 Views5562 -
안녕하세요? 처음입니다.
Date2000.11.21 ByFilliads de Kpacota Views4926 -
안녕하세요...
Date2000.11.20 By기타맨 Views5129 -
모두들 안녕하심까?
Date2000.11.19 By몽상가 Views5217 -
여러분 반가와요
Date2000.11.19 By기타마니아 Views5784 -
안녕하세요?
Date2000.11.17 By조상근 Views5086 -
첨이에여~
Date2000.11.15 By권원선 Views5771 -
너의 죄를 사하노라.....
Date2000.11.15 By오모씨 Views6115 -
마자여 ..여기가 거기예여....
Date2000.11.14 By수 Views5246 -
☞ 차마 사진은 못 올리고...
Date2000.11.14 By익명의 제보자 Views7804 -
처음 뵙겠습니다. 꾸벅 ^^
Date2000.11.13 By신동훈 Views5954 -
여기가 어디에요???
Date2000.11.10 By이혜란 Views5932 -
☞ 변소반장에여.... ^^*
Date2000.11.09 By변소반장 Views5907 -
변소반장에여.... ^^*
Date2000.11.09 By변소반장 Views5359 -
공개! 음반장의 못(?)있는 사진!
Date2000.11.08 By음반장 Views5806 -
굴비에 사진 올려 주세요...헉!
Date2000.11.07 By음반장 Views5921 -
방가워요! 인사올릴께요.
Date2000.11.05 By고정석 Views5567 -
올려도 되나?????
Date2000.11.03 Bygaspar Views6032 -
공사중
Date2000.11.03 By곰팽이 Views5190 -
안년하세요...명노창입니다.
Date2000.11.02 By명노창 Views6738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