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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10.03 03:17

wife - 비와 당신

(*.10.11.161) 조회 수 9240 댓글 14
기타 제가 치고 (홀로 이중주 녹음)
제 집사람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도 어설프고 기타도 시원찮네요. 너그러운 맘으로 받아주시길...

항상 즐연하세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10-04 05:27)
Comment '14'
  • 청중1 2010.10.03 07:02 (*.132.16.64)
    이 멋진 연주는 기타매니아기념음반에 들어가야 해요....
    너무 부럽습니다...부부가 노래와 연주를...
    안사람 지금 자고있는데 깨워서 들어보라고 해야겠어요...
  • 금모래 2010.10.03 08:03 (*.186.226.251)
    짝짝짝짝짝!
    우와! 부럽네요.
    아침에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

    창법이며 목소리가 참 특이하고 아름답네요.

    반주도 좋고........
  • Clumsy 2010.10.03 11:36 (*.109.87.165)
    아침부터 기분좋아지게 만들어주시네요 ^^
    연주도 좋고 목소리도 넘 아름답네요~
  • 기타패냐 2010.10.03 11:37 (*.67.131.20)
    마침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데...상큼하게 느껴질 정도군요^^

    생활속 수수한 하모니가.. 음반보다 아름답습니다
  • 저는 2010.10.03 12:13 (*.171.215.52)
    없는 페이지라고 나오네요.
    화일명을 영문으로 해서 다시 올려주세요..^^
  • Jason 2010.10.03 14:12 (*.16.133.253)
    제 와이프가 듣고는.. 노래 목소리가 너무 이쁘담니다...
  • 10002 2010.10.03 20:23 (*.53.127.135)
    너무 아름답습니다~
  • 너무너무 2010.10.03 20:35 (*.196.16.130)
    부럽당...
  • 에스떼반 2010.10.03 20:53 (*.137.104.185)
    꼭 들어 보고 싶은데 안 나오네요, 화일명을 영문으로 바꾸면 들릴런지요?
  • 백현 2010.10.03 21:30 (*.108.149.78)
    '벅스'에 가서 여러 버전의 '비와 당신'을 들어봤습니다.

    유독 버들데디님 곡에서 코끝이 시큰해지는건 저 뿐일까요?

    연주와 노래가 너무 맑아서 서러움이 더 한것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짱구 2010.10.03 21:36 (*.46.223.80)
    목소리가 너무 아릅답네요~
  • ㄷㄷㄷ 2010.10.04 00:08 (*.151.119.74)
    노총각; 괜히들었네요. 부럽습니다.
  • 버들데디 2010.10.04 01:53 (*.10.23.120)
    엉성한 음악에 글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일과 마치고 늦게 이제 들어와
    감사 인사글 올리네요.

    늘 즐연하십시요.
  • 최동수 2011.03.21 19:17 (*.255.172.196)
    잘 들었습니다.

    편하고 듣기좋은 노래네요.
    반주도 좋지만, 부인의 가창력이 황금음반 받으실 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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