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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12.01 10:22

Maja de Goya

(*.24.35.207) 조회 수 8768 댓글 9
기초칠만 했던 제 브라만 기타
칠을 몇달간 더 해서 이제 다시  받고서 녹음해 봅니다.

한동안 기타연습을 못했습니다.

이젠 브라만도 집으로 왔고 ^^ 기타좀 잡아 봐야죠..

메인컴터가 망가진 관계로 노트북으로 녹음해서 잡음이 심하네요 ㅡㅡ..

콩쥐님이 좋아하는 곡 고야의 마야 올립니다. ㅎㅎ

아직 부족하지만 힘들게 녹음 했어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1-02 17:05)
Comment '9'
  • 콩쥐 2006.12.01 10:28 (*.105.99.40)
    스타카토 느낌 잘 살려서 아주 좋아요....
    역시 스타님 ,,,스타님 며칠전 서울 올라오셧는데
    바쁘셔서 칭구분들 만나보지 못해서 넘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나무난로 열 빼앗기지 않는 방법, 전기나갔을때의 대비책, 땅힘 키우는법, 퇴비에 대한것,
    먹는숯과 일반숯의 생활에 이용하는 방법,
    농약묻은 야채 해독하는 방법등등 많이 배워서 넘 감사드려요...
    나중에 칭구분들위해 강의 부탁드려요.
  • 스타 2006.12.01 10:38 (*.24.35.207)
    콩쥐님 방가워요.. 공방도 가보고 이젠 길 안헤매고 잘 찾아 갈수 있겠어요 ^^

    산골에 살다 보니 여러가지를 알게 되더군요 ㅎ 친구분들도 많이 알면 유용하게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 수 있을텐데요.. 농약 해독하는 법은 시간내서 게시판에 올려야 겠어요...
  • 샤콘느1004 2006.12.01 10:38 (*.216.43.82)
    이곡 정말 좋아요.. 볼륨이 작아서 크게들어보는데 잡음은 모르겠는데요
    아주 조심조심연주하신거 같아요 낭만적으로..
  • Jason 2006.12.01 10:58 (*.57.19.56)
    조~ㅎ 습니다.ㅋㅋ
    이제 여기 칭구방 무지 뜨거워 지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죠?
    스타님의 그전과같은 왕성한 활동이 기대 됩니다.
    그전보다 확실히 기타소리는 더 성숙된것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 스타 2006.12.01 11:12 (*.24.35.207)
    볼륨이 작아서 크게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샤콘느1004님 방가워요.. ㅎㅎ 요즘 넘 잘듣고 있어요..

    기타-바보님 제가 연주해서 녹음한 곡입니다.ㅋ 뒷부분으로 갈수록 힘이 없어지네요 ㅡㅡ..

    jason 님 반갑습니다. 님의 내공이 부럽습니다. 좋은 기타로 좋은곡 많이 들려주세요..
  • 아이모레스 2006.12.01 19:53 (*.158.12.110)
    어쩌면 저는 콩쥐님 덕분에 이곡을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전에는 무심코 들었던 것 같거든요...

    비교적 얌전하게(?) 연주하셨네요?? 늘 힘이 펄펄 넘치시더니^^
    어휴 근데... 이곡 쳐보니 정말 까다롭드라구요... 역시 스타님!!!!
    헨델의 빠사갈리아를 연주하셨던 게 눈오던 날이었으니 꼭 일년
    쯤 된 것 같네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스타님~~~
  • 애청자 2006.12.02 07:38 (*.203.89.4)
    오, 마이~ 스타님, 무지무지 방가와요~~^^;;

    아이모레스님 말씀대로 전에는 힘이 펄펄 넘치셨는데, 이 곡이 너무 까다롭고
    마디마다 섬세한 뉘앙스를 잘 살리지 않으면 악상을 구현하기가 아주 힘든 곡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조심조심 불조심으로 일관한 것 같네요. 그래서 갈수록 힘이 없어졌을 것~^^

    하지만 노트북으로 녹음했었어도 브라만 기타소리 그 여운은 참 듣기 좋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스타님만의 독창성과 개성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는 즉흥연주와 더불어
    우리의 정서를 그려 낸 자작곡들도 자주 만들어 들려주기를 바래요~^^;;
  • 스타님팬 2006.12.02 11:09 (*.10.73.140)
    항상 연주실력을 부러워했습니다. 열심히 하여 스타님을 따라잡고 싶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스타 2006.12.02 12:20 (*.24.35.226)
    아이모레스님 방가워요.. 새벽에 녹음한 거라서 잠자는 사람들 깨울까봐 조심스럽게 녹음했어요... 살살 치는게 더 힘든거 같아요 ㅡㅡ..

    애청자님 저도 방가워요 ..

    스타님팬님 저 아직 초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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