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04 22:18

F.Kleynjans / Prelude No. 20*

orpheus15

(*.125.250.1) 조회 수 11561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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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6'

espressivo 2005.02.04 22:24 (*.81.173.199)

와~ 몇 번이고 다시 듣게 되네요.
중후한 내공의 소유자이십니다.
녹음도 좋으시고 소리도 엄청 좋으시네요.
연주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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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토시 2005.02.04 22:29 (*.102.71.58)

누구실까? 넘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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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iD 2005.02.04 22:33 (*.48.140.14)

이제는 코멘트도 안 쓰는 신중함을 보이시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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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꾸기타 2005.02.04 22:45 (*.88.108.161)

와...끌레냥껀 다 좋네요..
음...연습할 곡 한곡 추가네요.
맨날 곡 추가만 하고 끝내는건 하나도 없구...

ps: 한 번도 맞춘적은 없지만..
끌레냥 스페셜리스트....op15 님이 아닐까 싶어요..
라멘토 녹음과는 좀 차이가 있지만..섬집아기나 가을편지랑은 음색이 비슷해서..^^;;
느낌도..그냥...비슷하구..ㅋㅋ

op15님 미워요..숙제 하나 또 늘었잖아요....ㅡ.ㅜ
(op15님 아니면...웬 챙피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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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5.02.04 22:52 (*.117.210.239)

음반인줄 알았어요~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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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하우스 2005.02.04 23:39 (*.248.220.47)

속된말로......진짜 죽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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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 ; 2005.02.05 00:43 (*.205.35.210)

우우.. 끝내주네요.
마치 슈베르트의 미완성교향곡처럼.. 조심스러우면서도 신비스럽게 고조되는 도입부 정말 멋져요.
시작부터 끝까지 감정컨트롤이 세심하네요. 별표 4개 드립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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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2005.02.05 02:58 (*.216.202.86)

아~ 녹아듭니다... 꼬르륵.....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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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식 2005.02.05 03:56 (*.186.80.243)

ip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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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ce 2005.02.05 04:30 (*.16.145.136)

흑흑...나두 이런곡 칠껄...
님의 연주가 절 끌어당깁니다...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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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5.02.05 08:44 (*.105.99.59)

ipaco.
일부러 연주컨셉을 전에 녹음하실때하곤 조금바꿔서 가볍게 녹음하신거같아요.,,
우덜못알아채라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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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5.02.05 09:08 (*.105.99.59)

혹시 전에 녹음하신거있나하고 20분간이나 뒤져봤는데
결국 못찾았네여....
5년전부터 파코님이 연주올린거 보니 기타매니아의 산역사이시네여.
수십만건의조회수,수천개의 간단의견들,중간에 과객이란 이름으로 들어온 딴지하며,
이렇게 다양하게 많은곡을 연주하시다니...천재가 분명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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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05.02.05 09:33 (*.73.50.218)

ㅋ...ㅎ...수님...또 당하셨네여....예리하신 1000식님 마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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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nz 2005.02.05 09:41 (*.54.158.66)

제가 보기에는 ipaco님은 아닌듯 .
우선 ipaco님이 가지고 있는 기타는 라미레스하고 유진인데
음색이 그소리가 아니고 중간중간 넘어갈때 약간의 삑사리가 ipaco님 스타일의 삑사리가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ipaco님 특유의 슬러나 리가도도 들리지 않고....
그러다 ipaco님이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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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5.02.05 09:57 (*.105.99.59)

아...사실 불안하긴해여....
파코님의 평소연주보다 조금 거친듯 그리고 가볍게 들려서요...
게다가 약간의 시차연주도 안보이고...
꽝이면 민망해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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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2005.02.05 10:55 (*.99.132.11)

거의 완벽에 가까운....멋진 연주입니다.^^**
★×5 !!
파코님의 명반 호빵에 있는 거와 비교하자면...
더 굵고 남성적으로 연주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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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2005.02.05 11:14 (*.111.238.2)

너무 멋있다 ㅜ.ㅜ ㅋ~~악보 찾아봐야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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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05.02.05 12:59 (*.207.74.231)

이정도로 멋진 연주면 맞추기 놀이도 사실상 객관식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그게 참 어렵네요...
혹시 혁님일 수는 없을까요?
에구구... 빨리 도망가자...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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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 2005.02.05 15:58 (*.92.79.112)

중간 중간 삑사리는 혁님 고유의 삑사리임이 분명..

저런 삑사리 내시는 분은 몇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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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2005.02.05 16:44 (*.216.202.86)

파코님과는 레코딩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 같은데....
다시들어도 여전히 녹아듭니다~~
전 하트 열개 드립니다~ ♡_♡ ♡_♡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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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5.02.05 17:48 (*.117.210.239)

악기 분리도 작살이다!
저음 죽임!
고음은 2000방 사포만 쓰시면 더 좋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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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star 2005.02.05 19:36 (*.111.203.29)

OP15님 아니면 고정석님 같은데... 연주와 곡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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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2005.02.05 21:45 (*.105.37.129)

이곡 들으니까 예전에 어떤분이 여기에 엘리제를 위하여 올려서 화제가 됐었는데...꼭 그분이 아니라도 그분 생각이 나네요.
그분이 연주하신 엘리제...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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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2005.02.05 21:47 (*.105.37.129)

엘리제는 칭구음반 61번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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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꾸기타 2005.02.05 22:25 (*.88.108.161)

아싸!! 맞췄다...
역쉬...끌레냥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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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5 2005.02.05 22:38 (*.125.250.1)

iPaco님 호빵음반에서 듣고 반해서 작년 8월부터 만지작 거리던 곡인데, 완성도 50%까지는 금새 되더니 그 후에는 지지부진해서 거의 포기상태에 있다가, 최근에 다시 연습해봤습니다.
왕삑사리에 콩나물생략, 얼버무리고 넘어가기 등등 수없이 많은 오류투성이라 올리기가 겁이 났지만, 악평을 각오하고 올렸는데 너무나 좋은 평들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곡이 좋아서 많은 실수를 커버해주나 봅니다. ^^;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 녹음해서 올려보겠습니다.

프로급기타님이 정확하게 맞춰주셨네요. 클레이냥곡이 제 취향에 잘 맞아서 좋아하는데, 연주하기는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폭탄놀이 대 성공했네요. 프로급기타님이 알아보셔서 금새 들킬것 같았는데... ㅎㅎ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comment를 해주셔서 일일이 감사드리지 못합니다. 칭찬과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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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 2005.02.05 23:27 (*.92.79.112)

올페님이구낭.. 귀를 갖다버리든가해야지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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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5.02.06 07:49 (*.105.99.59)

op15님 대박이시네여.............
이제 연주너무좋은 아이파코님과 구별이 안 될정도로 진보하셧네여....
아.....진보가 이렇게빠르시니....그 끝은 어디인지....밧수...찍짝짝
저도 한민님처럼 귀갖다버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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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5 2005.02.06 13:52 (*.125.250.1)

두개의 귀가 기타매니아 사이트에 굴러다니는데... 큰일이다.
선곡이 일단 50% 먹고 들어갔습니다. 기타음색이 40%, 리버브가 10% 커버해줬습니다. 맨몸(?)으로 나서면 영 아니라는거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iPaco님과 구별이 안될 정도로 진보했다 하시니 보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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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05.02.06 16:25 (*.237.212.79)

아구구... 저두 귀 갖다버려야 하나요? 근데 음식 쓰레기로 분류해야 하남... --;;;;
하여튼 잘 들었습니다. 분위기 만땅의 연주입니다.
이제 Op15 님도 대박 제조기(?) 반열에 오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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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귀 2005.02.06 17:07 (*.249.45.85)

저녁에 무심히 창을 열었을때 비에 젖는 포장도로를 바라보고 서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연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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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5 2005.02.06 19:29 (*.125.250.1)

대박제조기..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도 있는 것처럼, 좋은 평 해주시니 신나서 열심히 연습합니다. 들어주시는 분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막귀님은 매우 시적인 표현을 하시네요. 다음에 다시 녹음할 때 그 기분 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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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식 2005.02.06 19:53 (*.150.38.108)

ㅋㅋㅋ 타법 무시, 분위기로만 추측을 하다보니 틀린 답이 나왔네요.
iPaco님은 이런 분위기가 짱인데...
op15님~ 아름다운 곡을 소개해주셔서 감솨.
즐겁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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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5.02.07 22:17 (*.75.2.250)

op님....멋져요.... op님 연주가 제 마음을 달래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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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2005.02.08 09:37 (*.216.202.86)

옵사마셨군요....^^; 역시~
이 연주에 반해서 저도 이곡을 쳐볼까 했는데 넘 어렵네요.
듣는 걸로 만족해야겠어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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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5 2005.02.08 14:17 (*.156.229.49)

감상에 일가견이 있으신 천식님이 즐겁게 들으셨다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np님은 무슨 안좋은 일 있으신거 아니죠? 제 연주가 마음을 달래준다고 하시니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달사마... 옵사마가 뭡니까.. ㅋㅋ. 고마워요.

수정 삭제 댓글
np 2005.02.08 17:57 (*.91.216.81)

아....op님... 제가 집안에 우환이 좀 있어서요.....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op님의 내공은 나날이 깊어지시는 느낌이 들어용.

아마도 예전의 내공을 회복해가시는 것 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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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5.02.08 19:57 (*.81.26.39)

이 ..훌륭한 연주..감동 받고...갑니다...으...저는 이런 곡 언제 치나요?..(실력향상위해..연습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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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2005.02.12 10:36 (*.124.41.31)

와~~~~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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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2005.02.13 11:28 (*.204.198.201)

에....악보가 없네요 ㅜ.ㅜ

수정 삭제 댓글
op15 2005.02.13 13:13 (*.156.229.22)

지훈님 악보자료실에 고정석님이 올려주신 악보 있습니다.
np님 대학 다닐때 보다 지금 더 잘하는것 같아요. 대학 다닐땐 한번 치고 얼렁뚱땅 넘어갔는데, 녹음하다보니 연주실력이 일취월장했습니다. ^^; 이제 걱정거리는 다 해결되셨겠지요? 마음 편하게 사는게 제일인데, 나이가 들수록 걱정거리는 점점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기타맨님 감사합니다. 어떤기타맨님의 연주실력과 비교하면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은미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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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이 2005.02.26 11:04 (*.213.211.18)

약간의 삑사리조차 아릅답게 느껴집니다. 이곡에 감명받고 요즘 연습중입니다. 기타곡중에 이런곡이 있었나
할 정도로 아름다운곡을 잘 표현하셨네요 저의 레파토리로 삼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작곡가가
클레냥 맞나요 다른사람이름으로 나와있어서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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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5 2005.02.27 03:07 (*.156.229.27)

네. Kleynjans 맞습니다. (Kleynjans performs Kleynjans 라는 CD에 수록되어 있으니까 맞을거예요)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악보(여기 악보 자료실에 고정석님이 올려주신것)에도 Kleynjans 곡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실력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로 알아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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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6.09.19 01:53 (*.162.230.155)

올페님 연주중 단연 최고죠
엄청 충격받은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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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 2006.09.19 01:56 (*.166.136.245)

이거 연습해봤는데 정말 왼손 고문이더군요 -_-;; 끝까지 치고나면 손이 덜덜덜 떨릴정도;;
올페님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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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5 2006.09.19 20:51 (*.3.97.47)

고맙습니다. 칭찬에 고무되어 연주회때 이곡 들고 나갔다가, 왼손에 쥐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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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leynjans / Prelude No. 20*

우아미넷

알함브라 - 타레가*

Love Affair_Ennio Morricone*

Preludio triston*

[re] 탱고앤 스카이(볼륨업 -_-;;)

투데이모아

보고싶다_윤일상*

탱고앤 스카이*

El Marabino_Lauro*

Of foreign lands & people_R.Schumann*

첨 올려봅니다...아휴 떨려*

Gymnopedy Nr.1 - Eric Satie*

Cavatina -S.Myers *

Moon River arr.by Ed Gerhard*

Of foreign lands & people_R.Schumann*

막시모 뿌졸 - Septiembre*

Preludio Criollo_Rodrigo Riera*

Air_J.S.Bach*

Please Retern to Pusanport*

He was beautiful(Cavatina)

Arabesque No.1 -C. Debussy*

Romance de Amor_Spanish Folk Song*

Dilermando Reis : Se Ela Perguntar (Waltz) (= If I Should Ask Her)*

over the rainbow*

El Ultimo Tremolo(barrios)..........파코님연주

Cavatina....*

neilnil - First Snow*

Brahms Violin Concerto 1 악장 (Allegro non troppo) -- 고은애

Yesterday_John Lennon & Paul McCartney*

a Casa Azul_Aquiles Baez*

twillight (kataro oshio)*

바리오스 - Maxixa*

[자작곡] 짧은노래 긴침묵*^^;;;

All of me*

바리오스 - Vals No4 (opus8)*

Beloved_Michael Hoppe*

BACH 997 전주곡

Bach - Sarabanda (BWV 1004) Partita II*

바하-Giga BWV 1004-어떤기타맨*

Smoke gets in your eyes*

J.S.Bach : 무반주 Violin Sonata No.1 - Adagio -- 고은애 (연주)

love affair*

Waltz of flowers...라파레 일당

BWV1003 Grave(bach) ..............ibach

Autumn leaves*

Uma Valsa e Dois Amores --- Dilermando Reis*

Fur Elise_L.v.Beethoven*

Nocturne No.5 - F. Kleynjans*

Quaderno Brasiliano-Carlo Domeniconi*

11월의 어느날

twillight (kataro oshio)황혼 (링크걸때가 없어서...)

[re] Torija (Elegia) ------ F.Moreno-Torroba*

바리오스 - Un Sueno en la Floresta *

가을편지*

Watermark / Enya*

이탈리아조곡 쳤어요*...

바리오스 - Confesion 입니다*

Preludios Americanos No.3 Campo - Abel Carlevaro*

Torija (Elegia) ------ F.Moreno-Torroba

발레토-바이스(폰세)

Caprice-Luigi Legnani No.7*

바리오스 -El Ultimo Canto(마지막노래 )*

빌라로보스 전주곡1번*

롤랑 디앙 - Tango en skai*

장미빛 미뉴엣입니다......신이나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 7번 1악장 (고은애 연주)

ultimo canto -A.B.mangore*

Homenaje a Tarrega---장대건 연주.

Elegia- Torroba*

Kleynjans Lamento Nr.2 la mineur*

잊혀지는 것 - 스위트피*

F.Kleynjans / Prelude No. 20*

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

5일에 나올 한형일 어커스틱 앨범 은색의 땅입니다

Spindrift - Al Petteway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Kleynjans-Amertume No.4*

Kleynjans/Valse Francaise*

Rodrigo Riera - Canción Caroreñ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