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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12.12 23:29

over the rainbow*

(*.125.250.1) 조회 수 4595 댓글 21
리버브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지만...
몇군데 콩나물 흘린 부분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맨 마지막 화음에서도 하나 흘리고... ㅠㅠ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12-14 00:25)
Comment '21'
  • 2004.12.12 23:50 (*.84.127.30)
    앗...많이 들어본 음색이닷.
    착한분인데..누구시더라..
    역시 아름답네여..
  • 한민이 2004.12.13 00:03 (*.92.79.74)
    와.. 좋네요.. 혁님..
    이런 번외곡도 연주하시나요??
  • jazzman 2004.12.13 00:16 (*.207.64.7)
    찍기병이 또 도지네요... 오르페우스15님 아녀요?
    참한 새색시같은 연주입니다. 이쁘기두 하지... ^^
  • 2004.12.13 00:30 (*.84.127.30)
    소리만드는 모습이 저도 오르페우스님을 생각했었어요...
    근데 녹음상태가 너무 잘되서 ...오르페우스님이 녹음을 갑자기 업그레이드하셨을거 같지는 않고...
    녹음에 비중을 두자면 혁님도 예상이 되네여...요즘 일부러 남미곡 안하시는지...
  • 꿈꾸는장금이 2004.12.13 00:47 (*.255.29.184)
    오..아.... 이거 악보 좀 올려 주세용~
    연주 정말 부드럽고 좋아요~!

    난 아이파코님 같은데...
  • 달이 2004.12.13 00:49 (*.216.202.249)
    이 곡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예요. 감동이 밀려 옵니다~ ㅜ_ㅜ
    전 귀가 얇아서 누구신지 잘 모르겠지만.... ㅡ.ㅡㅋ
    상냥한 음색과 탄탄한 연주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 한민이 2004.12.13 01:33 (*.92.79.74)
    제 생각엔 기타의 하이음이 혁님의 기타와 똑 같은데요?
  • 0_0 ; 2004.12.13 01:41 (*.215.214.168)
    다른건 모르겠는데, 기타의 음색은 수님기타처럼 느껴지는데요.
  • 초코하우스 2004.12.13 02:09 (*.248.224.27)
    와....음이 아주 똥글똥글 한거 같은...달이님 말씀대로 정말 상냥한 느낌이 들어요..^^;;
    부럽습니다...
  • limnz 2004.12.13 03:55 (*.88.220.4)
    누군지는 몰라도 케니지의 .... 처럼 감명 깊게 연주하셨네요.
    이곳 뉴질랜드 아침에 새가 지저기고 약간의 이슬비가 내리는데 .. 이런 분위기에 꼭 맞는 곡네요...
    여러번 듣고 있는 중입니다.
  • 니슈가 2004.12.13 14:19 (*.240.227.131)
    기존 편곡인데 혁님은 아닙니다. 혹 차차님 아닐까요?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 ZiO 2004.12.13 22:52 (*.237.119.93)
    생의 왕짜증 톤을 보유하고 있는 저로서는
    이런 '생의 왕따뜻 톤'이 정말 부럽습니다...ㅜ..ㅡ
    진행도 너무 유려하고...

    쬐끔 아쉬운 점은...

    19초에 21초 사이에 나오는 E7코드 다음에 나오는 화음의 근음은 E음 보다는A음이 더 보편적일 것 같아요...
    반주부의 E음과G음 때문에 도미넌트7th의 느낌보다는 Em코드의 느낌이 더 강하게 들거든요...
  • 츄리닝소년 2004.12.13 23:16 (*.81.229.45)
    정말 멋있는데요...이 노래 좋아하는 노래에요...이거 악보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코고는장금이 2004.12.13 23:27 (*.243.216.211)
    지얼님 소리가 왜 왕짜증톤이예여?? 디게 단정하고 차갑고 아름다운데...^^ㅋ 항상 행복하셔용~^^ㅋ
  • 0_0 ; 2004.12.13 23:35 (*.205.33.170)
    수님 기타라는 것만 맞췄다.. ;;
  • jazzman 2004.12.13 23:43 (*.212.99.166)
    움화화... 맞췄다아아~~! '상냥하고 탄탄한 연주' 딱 맞는 비유인 거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찍기가 가끔씩 맞아주는 맛에 찍기 중독이 되버렸다는... T_T)
  • ZiO 2004.12.14 00:17 (*.237.119.93)
    아....뉴질랜드는 지금 비가 내리는군요...
    헬름협곡에도 비가...--..--a;;;
    저도 뉴질랜드 가서 골룸처럼 물고기 잡아먹고 살고 싶어요...ㅜ..ㅡ

    코고는 장금이님...
    며칠내로 단정하고(^ .. ^) 차가운(ㅜ..ㅡ) 톤으로 크리스마스 노래 올릴께용~

  • orpheus15 2004.12.14 00:18 (*.125.250.1)
    한 이틀 더 연습해서 올릴거였는데, limnz님께서 듀엣곡 올리시는 바람에 놀래서 듀엣연습하려고 서둘러올렸습니다. 그런데 듀엣 그거 어렵네요. 호흡 맞추기부터 열심히 하고 연습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jazzman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맞추셨습니다. 한민님의 연막전술(?)에 수님 헷갈리셨고, 장금이씨리즈님, 니슈가님 여지없이 틀리셨습니다(이 재미에 익명으로 올려요. ㅋㅋ). 0_0 ; 님은 사용악기 제작자를 맞추시는 신공을 보여주셨고...

    달이님, 초코하우스님, limnz님, 지얼님, 추리닝소년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지얼님께서 생의 왕짜증톤 이라고 말씀하실때(실은 몽롱함이 비수처럼 파고드는 음색이시면서...) 제 소리는 어떻게 들릴까 궁금했었는데, 똥글똥글, 상냥, 왕따뜻톤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매우 기쁩니다. (단지 손톱만 갈았을뿐인데...)

    감사합니다.
  • 2004.12.14 00:19 (*.105.99.40)
    앗...오르페우스님이시네여....
    근데 갑자기 이케 많이 업그레이드되시면 어떻게해여.....
    그래서 많이 주저했어요....넘해여....
    이제 지존되시겠습니다....휴~땀난다.
    청소년들이 업그레이드되는것마냥 진보가 너무 빨라여...
  • orpheus15 2004.12.14 00:20 (*.125.250.1)
    참.. 악보는 이미 악보자료실에 있습니다.
  • orpheus15 2004.12.14 00:24 (*.125.250.1)
    감사감사~ 리버브왕창 신공 덕분이죠 뭐. 리버브빼면 저도 못들어줄 지경이예요. 그리고 비밀인데요~ 저 빠른곡은 더 허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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