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9 18:10

Fugue 1001-J.S.Bach*

혁

(*.168.105.40) 조회 수 12192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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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중인곡 한번 올려봅니다.. 좀아까 마지막장을 끝내서 그런지 마지막으로갈수록 형편없어지네요.
나중에 공부 다 끝내면 다시 올리겠습니다.전 님들이 생각하시는 그사람이 아닙니다!!ㅎㅎㅎㅎ
조금 허접해도 바주셔요..ㅠㅠv 멀했길래 6분이 넘어간다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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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3'

jazzman 2004.11.29 18:24 (*.207.74.251)

허걱... 이 엄청난 연주의 주인공은 과연 또 누구란 말인가... '님들이 생각하시는 그사람이 아니'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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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2004.11.29 18:30 (*.216.202.249)

할 말을 잃었습니다. d(@_@)b
그 사람이라면.... 혹시..... 제임스....??!
정말 음반 저리 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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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 2004.11.29 18:42 (*.155.59.40)

100점...명예의 전당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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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4.11.29 18:54 (*.80.25.203)

맛있네여....
이분은 또 누구시다냐.....

힘만 더 빼시면 지존되시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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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4.11.29 19:06 (*.158.12.116)

와~아 이건 또 뭐야!!! 연주 죽인당...
설마 제 2의 제임스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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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클래식 2004.11.29 19:17 (*.239.187.233)

헉..완전 음반수준이네여.바하음악 연주하시는 분들 넘 무셔여..ㅜ.ㅜ
참 좋은 연주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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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하우스 2004.11.29 19:42 (*.248.224.27)

허억...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하곡....정말 깔끔한 연주입니다! 너무좋아요...할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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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2004.11.29 20:00 (*.104.203.141)

엄마야... 어쩌면 요렇게 이쁘게 연주하셨어요.... 자~~알 들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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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4.11.29 20:26 (*.117.210.165)

좋은 연주인데 이퀄라이즈의 중저음이 너무 강해 연주의 매력을 10% 정도 깍아먹는군요 ㅡㅡ;;;;
워낙 악기가 저음이 좋아 이퀄라이즈에서 중저음을 좀 줄이면 더 섬세하게 밸런스가 맞지 않을까 싶어요^^
완전히 다 연습하신담에 올리실때 참고해주세요^^
연주는 100점 만점에 120점!!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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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맨 2004.11.29 21:16 (*.237.112.120)

혹시 제가 흠모하는 바하의 꿈님 아니세여?!@#$
녹음상 혁님은 아닌거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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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004.11.29 21:16 (*.105.113.122)

우오오오오옷~~~~~!!!!!

저는 이곡만 들으면 흥분해여~~~~~

차분하면서 성부도 잘 들리고, 한귀에 공부 많이한 연주라는게 딱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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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004.11.29 21:17 (*.105.113.122)

아이바하님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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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맨 2004.11.29 21:24 (*.237.112.120)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탈인데...........바하의꿈님의 샤콘느 이후로 두번째에여,,,,,제겐
도대체 누구세여;;;;;형님!!! 형님으로 모시겠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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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맨 2004.11.29 23:16 (*.92.171.136)

허걱! .....
아이바흐(?)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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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잡아봐라 2004.11.30 01:10 (*.102.98.89)

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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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쟁 2004.11.30 02:19 (*.78.214.16)

헥.. 멋있으당...^^;; 이런 좋은 연주들으면 지금 당장 기타잡고싶은 욕구가 치솟아나네요..잠자야할 시간인데...
-_-;; 또 지각을 향해서 오늘도 잠못이루네요..ㅜ.ㅜ 예전엔 음악감상하면서 자는게 너무행복한 취미엿는데..공부할때도 밥먹을때도 화장실에서도 ㅡㅡ;;... 요새는 오히려 음악틀고 자면 불면증이 걸려버리니...특히나 밤에 음악듣기가 무섭습니다.. 출석미달로 에프뜨기 직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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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 2004.11.30 02:36 (*.113.131.223)

원찬형인가...ㅡ.ㅡ;; 저희 동아리 연주회때 독주로 나가신 선배님이 떠올라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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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하우스 2004.11.30 03:35 (*.248.224.27)

으휴...이 곡 듣느라 컴터를 끌수가 없네요...새벽 세시가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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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eka 2004.11.30 03:59 (*.226.245.248)

공부하신다니 전공중이세요? 푸가를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연주 같습니다...
악상도 잘 살리셨구요..지금도 훌륭하지만 완성 후의 연주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기다림도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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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레 2004.11.30 09:36 (*.149.13.124)

**형 멋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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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리 2004.11.30 12:21 (*.114.239.172)

크아~~
바흐고 이러케 감동 받은적 첨이네요~ ~
너무너무 잘치시네요~~ 누구실까..???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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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리 2004.11.30 12:25 (*.114.239.172)

흠..공부중인 곡이라니...전 주거라 해두 그러켄 못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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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토시 2004.11.30 17:41 (*.102.93.95)

혁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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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2004.11.30 18:14 (*.216.202.249)

헉~~~ 이름 보고 놀랬습니다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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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4.11.30 18:24 (*.81.26.39)

야..역시.혁님이세요....죽이네요..저는 언제 이렇게 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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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하우스 2004.11.30 19:00 (*.248.224.27)

헉~~ 혁님 진짜 너~무 멋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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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4.11.30 19:50 (*.80.25.16)

혁님이라고요?
우.....남미곡만 잘 땡기는줄 알았더니..이게 뭔일이다냐...
혁님 짱입니다요....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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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004.11.30 19:54 (*.105.113.122)

헉... !

정말 우리가 생각했던 그사람이 아니었네요....

으아.... 다시한번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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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맨 2004.11.30 20:10 (*.237.112.120)

으악~!혁님은 아닌거 가꼬~그말취소, 형님두 취소;;;;;;;;;;
와아~ 정말 혁님을 다시 보게 되는 모티브에여..........럴수럴수 이럴수.............!!!!!!!!!!!!!
이거 완존 혁님이 치던 버전이랑 다르게 들리는 음악인뎅...완죤 바하자나여!!!!!!! 정말 감사히 들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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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04.11.30 20:19 (*.207.74.251)

호오... 혁님이었다니...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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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4.11.30 20:48 (*.204.203.144)

ㅋㅋㅋ 늘 생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전 참 복두 많죠??^^

혁님은 이 곡 말구두 여러개의 바하곡을 연주한답니다...
다만... 늘 말하길... 바하는 연주하기 너무 힘들다고 엄살을
떠는거죠...^^

하지만... 제가 젤 첨 안셀모님을 만나 들었던 곡이 바로
바하와 망고레였다는 것만 봐도 안셀모의 바하 사랑이
얼마나 큰 지 말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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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클래식 2004.11.30 21:28 (*.239.184.124)

혁님이셨군요.이런...혁님의 깊은 엄지소리를 눈치못채다니..ㅜ.ㅜ(갠 적으로 혁님 엄지터치에 인상이 깊었어여.)대단하세요...그리고 머쪄여...............................아.무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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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의꿈 2004.11.30 23:07 (*.126.11.222)

혁님의 다른 연주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 멋집니다. 초중반은 정말 필링이 쫙쫙~ 끝에 가서 좀 힘이 빠지셨죠? 흐흐^^ 제가 느끼는 바하도 이와 비스므리합니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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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리 2004.12.01 00:13 (*.73.19.76)

아웅..어떻게 하면 이렇게 잘 칠수 있을까요..정말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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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모씨 2004.12.01 00:22 (*.187.152.37)

오늘밤에 연주홀에서 도메니코니의 현대곡만 듣다가 이렇게 바하를 들으니....거장 도메니코니의--꿈과같은.....한편의 영화와같은--느낌과는 달리 또다른 편안함이 몰려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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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리 2004.12.01 01:37 (*.114.239.172)

크아~~ 미티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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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eka 2004.12.01 03:48 (*.226.168.208)

아무리 들어봐도 혁님은 바로크 연주를 해야 할듯...각 성부가 살아 있네요.....휴...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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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12.01 09:28 (*.168.105.40)

바흐의 음악은 무지 사랑하지만요~
저 역시 바흐곡 연주하는것 무서워 해욤~
바흐곡은 예술적 수학적 음악적 등등 너무 완벽한것 같아서..
재미는 있지만 이해가 부족하거나 잘못 이해하면 안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등요
대부분의 곡들을 제 멋대로 연주하거나 악보한번 대충 읽고 제맘대루 휘둘러대지만..(그래서 테클도 많이 걸리죠..ㅎㅎ) 바흐의 곡들만큼은 그럴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연주를 꺼려왔답니다..
지금 이연주도 제 개인적인 분석으론 근사치에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일 악보를보면 또다른 형태로 보이니... 아직 저한테 바흐의 곡들은 거대한 산입니다..
그냥 카잘스의 말로 제 자신을 위로 하며..^^
바이얼린 빠르띳따의 이 푸가는 악보도 악보이지만 연주는 이작펄만의 연주가 제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트릴부분은 2현을 사용했습니다..드릴은 거슬리면 안대지만..나름대로는 개똥철학이 있어서..ㅜㅜ;;

엇~ 세네카님의 칭찬..오오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근데 악보가 엉망이 되어버렸네요...ㅠㅠ;;
진짜 5년만에 악보 들여다보구 공부하려니까..버벅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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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ma 2004.12.01 10:29 (*.200.156.19)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대단한 내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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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co 2004.12.01 16:15 (*.73.50.205)

헉~~정말..혁님인지 상상이 안되는 연주네요....@_@;;;;;;

공부 끝난...방과 후의....더욱 멋져질 연주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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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4.12.01 16:56 (*.187.152.37)

좋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건조하게들 쳐서 정말 잼없었는데
마구 재밋게 치셨음. 그래서 조음~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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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 2004.12.02 01:20 (*.152.68.216)

혁~~~님 헉~~~~~~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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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12.02 03:09 (*.158.255.183)

료마님 감사드려요~^^
아이빠꼬 형님~ ^^ 저랑 오늘 공부 하시지 말구 땡땡이 치실래요~~ㅡㅡ;; 제가 학교다닐때 많이 하던건데..ㅎㅎ
오모씨님 제저나가 안대다뇨..ㅡㅡ;; 저나들어온것도 없던데.. 제멜루 전번주셔요~~^^
한~~~민~~~~이~~~~님 헉~~~~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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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5.09.01 By자연 Views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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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Fantasie*

Date2006.08.28 By혁 Views1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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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er - Romanze

Date2011.09.22 ByK Views1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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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udio de adios - Alfonso montes

Date2008.09.15 By서어나무 Views1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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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gue 1001-J.S.Bach*

우아미넷

알함브라 - 타레가*

Love Affair_Ennio Morricone*

Preludio triston*

[re] 탱고앤 스카이(볼륨업 -_-;;)

투데이모아

보고싶다_윤일상*

탱고앤 스카이*

El Marabino_Lauro*

Of foreign lands & people_R.Schumann*

첨 올려봅니다...아휴 떨려*

Gymnopedy Nr.1 - Eric Satie*

Cavatina -S.Myers *

Moon River arr.by Ed Gerhard*

Of foreign lands & people_R.Schumann*

막시모 뿌졸 - Septiembre*

Preludio Criollo_Rodrigo Riera*

Air_J.S.Bach*

Please Retern to Pusanport*

He was beautiful(Cavatina)

Arabesque No.1 -C. Debussy*

Romance de Amor_Spanish Folk Song*

Dilermando Reis : Se Ela Perguntar (Waltz) (= If I Should Ask Her)*

over the rainbow*

El Ultimo Tremolo(barrios)..........파코님연주

Cavatina....*

neilnil - First Snow*

Brahms Violin Concerto 1 악장 (Allegro non troppo) -- 고은애

Yesterday_John Lennon & Paul McCartney*

a Casa Azul_Aquiles Baez*

twillight (kataro oshio)*

바리오스 - Maxixa*

[자작곡] 짧은노래 긴침묵*^^;;;

All of me*

바리오스 - Vals No4 (opus8)*

Beloved_Michael Hoppe*

BACH 997 전주곡

Bach - Sarabanda (BWV 1004) Partita II*

바하-Giga BWV 1004-어떤기타맨*

Smoke gets in your eyes*

J.S.Bach : 무반주 Violin Sonata No.1 - Adagio -- 고은애 (연주)

love affair*

Waltz of flowers...라파레 일당

BWV1003 Grave(bach) ..............ibach

Autumn leaves*

Fur Elise_L.v.Beethoven*

Nocturne No.5 - F. Kleynjans*

Uma Valsa e Dois Amores --- Dilermando Reis*

Quaderno Brasiliano-Carlo Domeniconi*

11월의 어느날

twillight (kataro oshio)황혼 (링크걸때가 없어서...)

[re] Torija (Elegia) ------ F.Moreno-Torroba*

바리오스 - Un Sueno en la Floresta *

가을편지*

Watermark / Enya*

이탈리아조곡 쳤어요*...

바리오스 - Confesion 입니다*

Preludios Americanos No.3 Campo - Abel Carlevaro*

Torija (Elegia) ------ F.Moreno-Torroba

발레토-바이스(폰세)

Caprice-Luigi Legnani No.7*

빌라로보스 전주곡1번*

바리오스 -El Ultimo Canto(마지막노래 )*

롤랑 디앙 - Tango en skai*

장미빛 미뉴엣입니다......신이나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 7번 1악장 (고은애 연주)

ultimo canto -A.B.mangore*

Homenaje a Tarrega---장대건 연주.

Elegia- Torroba*

Kleynjans Lamento Nr.2 la mineur*

잊혀지는 것 - 스위트피*

F.Kleynjans / Prelude No. 20*

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

5일에 나올 한형일 어커스틱 앨범 은색의 땅입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Spindrift - Al Petteway

Kleynjans-Amertume No.4*

Kleynjans/Valse Francaise*

Rodrigo Riera - Canción Caroreñ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