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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gue 1001-J.S.Bach*
나중에 공부 다 끝내면 다시 올리겠습니다.전 님들이 생각하시는 그사람이 아닙니다!!ㅎㅎㅎㅎ
조금 허접해도 바주셔요..ㅠㅠv 멀했길래 6분이 넘어간다냐..ㅡㅡ;;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12-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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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 엄청난 연주의 주인공은 과연 또 누구란 말인가... '님들이 생각하시는 그사람이 아니'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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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을 잃었습니다. d(@_@)b
그 사람이라면.... 혹시..... 제임스....??!
정말 음반 저리 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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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명예의 전당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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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여....
이분은 또 누구시다냐.....
힘만 더 빼시면 지존되시겟습니다. -
와~아 이건 또 뭐야!!! 연주 죽인당...
설마 제 2의 제임스님이???^^ -
헉..완전 음반수준이네여.바하음악 연주하시는 분들 넘 무셔여..ㅜ.ㅜ
참 좋은 연주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
허억...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하곡....정말 깔끔한 연주입니다! 너무좋아요...할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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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어쩌면 요렇게 이쁘게 연주하셨어요.... 자~~알 들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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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주인데 이퀄라이즈의 중저음이 너무 강해 연주의 매력을 10% 정도 깍아먹는군요 ㅡㅡ;;;;
워낙 악기가 저음이 좋아 이퀄라이즈에서 중저음을 좀 줄이면 더 섬세하게 밸런스가 맞지 않을까 싶어요^^
완전히 다 연습하신담에 올리실때 참고해주세요^^
연주는 100점 만점에 120점!! ^_____^ -
혹시 제가 흠모하는 바하의 꿈님 아니세여?!@#$
녹음상 혁님은 아닌거가꼬,,,,,,,,, -
우오오오오옷~~~~~!!!!!
저는 이곡만 들으면 흥분해여~~~~~
차분하면서 성부도 잘 들리고, 한귀에 공부 많이한 연주라는게 딱 드러나네요 -
아이바하님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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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가 좋아하는 스탈인데...........바하의꿈님의 샤콘느 이후로 두번째에여,,,,,제겐
도대체 누구세여;;;;;형님!!! 형님으로 모시겠읍니당.....!!! -
허걱! .....
아이바흐(?)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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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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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 멋있으당...^^;; 이런 좋은 연주들으면 지금 당장 기타잡고싶은 욕구가 치솟아나네요..잠자야할 시간인데...
-_-;; 또 지각을 향해서 오늘도 잠못이루네요..ㅜ.ㅜ 예전엔 음악감상하면서 자는게 너무행복한 취미엿는데..공부할때도 밥먹을때도 화장실에서도 ㅡㅡ;;... 요새는 오히려 음악틀고 자면 불면증이 걸려버리니...특히나 밤에 음악듣기가 무섭습니다.. 출석미달로 에프뜨기 직전..ㅜ.ㅜ -
원찬형인가...ㅡ.ㅡ;; 저희 동아리 연주회때 독주로 나가신 선배님이 떠올라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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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이 곡 듣느라 컴터를 끌수가 없네요...새벽 세시가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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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신다니 전공중이세요? 푸가를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연주 같습니다...
악상도 잘 살리셨구요..지금도 훌륭하지만 완성 후의 연주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기다림도 즐거움입니다... -
**형 멋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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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바흐고 이러케 감동 받은적 첨이네요~ ~
너무너무 잘치시네요~~ 누구실까..???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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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공부중인 곡이라니...전 주거라 해두 그러켄 못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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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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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름 보고 놀랬습니다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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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역시.혁님이세요....죽이네요..저는 언제 이렇게 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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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혁님 진짜 너~무 멋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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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이라고요?
우.....남미곡만 잘 땡기는줄 알았더니..이게 뭔일이다냐...
혁님 짱입니다요....구웃~~ -
헉... !
정말 우리가 생각했던 그사람이 아니었네요....
으아.... 다시한번 감탄!! -
으악~!혁님은 아닌거 가꼬~그말취소, 형님두 취소;;;;;;;;;;
와아~ 정말 혁님을 다시 보게 되는 모티브에여..........럴수럴수 이럴수.............!!!!!!!!!!!!!
이거 완존 혁님이 치던 버전이랑 다르게 들리는 음악인뎅...완죤 바하자나여!!!!!!! 정말 감사히 들었음니다 -
호오... 혁님이었다니...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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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늘 생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전 참 복두 많죠??^^
혁님은 이 곡 말구두 여러개의 바하곡을 연주한답니다...
다만... 늘 말하길... 바하는 연주하기 너무 힘들다고 엄살을
떠는거죠...^^
하지만... 제가 젤 첨 안셀모님을 만나 들었던 곡이 바로
바하와 망고레였다는 것만 봐도 안셀모의 바하 사랑이
얼마나 큰 지 말해주죠... -
혁님이셨군요.이런...혁님의 깊은 엄지소리를 눈치못채다니..ㅜ.ㅜ(갠 적으로 혁님 엄지터치에 인상이 깊었어여.)대단하세요...그리고 머쪄여...............................아.무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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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의 다른 연주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 멋집니다. 초중반은 정말 필링이 쫙쫙~ 끝에 가서 좀 힘이 빠지셨죠? 흐흐^^ 제가 느끼는 바하도 이와 비스므리합니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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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어떻게 하면 이렇게 잘 칠수 있을까요..정말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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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 연주홀에서 도메니코니의 현대곡만 듣다가 이렇게 바하를 들으니....거장 도메니코니의--꿈과같은.....한편의 영화와같은--느낌과는 달리 또다른 편안함이 몰려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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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미티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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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들어봐도 혁님은 바로크 연주를 해야 할듯...각 성부가 살아 있네요.....휴...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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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음악은 무지 사랑하지만요~
저 역시 바흐곡 연주하는것 무서워 해욤~
바흐곡은 예술적 수학적 음악적 등등 너무 완벽한것 같아서..
재미는 있지만 이해가 부족하거나 잘못 이해하면 안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등요
대부분의 곡들을 제 멋대로 연주하거나 악보한번 대충 읽고 제맘대루 휘둘러대지만..(그래서 테클도 많이 걸리죠..ㅎㅎ) 바흐의 곡들만큼은 그럴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연주를 꺼려왔답니다..
지금 이연주도 제 개인적인 분석으론 근사치에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일 악보를보면 또다른 형태로 보이니... 아직 저한테 바흐의 곡들은 거대한 산입니다..
그냥 카잘스의 말로 제 자신을 위로 하며..^^
바이얼린 빠르띳따의 이 푸가는 악보도 악보이지만 연주는 이작펄만의 연주가 제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트릴부분은 2현을 사용했습니다..드릴은 거슬리면 안대지만..나름대로는 개똥철학이 있어서..ㅜㅜ;;
엇~ 세네카님의 칭찬..오오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근데 악보가 엉망이 되어버렸네요...ㅠㅠ;;
진짜 5년만에 악보 들여다보구 공부하려니까..버벅버벅.. -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대단한 내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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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정말..혁님인지 상상이 안되는 연주네요....@_@;;;;;;
공부 끝난...방과 후의....더욱 멋져질 연주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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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건조하게들 쳐서 정말 잼없었는데
마구 재밋게 치셨음. 그래서 조음~ 맛있음 -
혁~~~님 헉~~~~~~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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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님 감사드려요~^^
아이빠꼬 형님~ ^^ 저랑 오늘 공부 하시지 말구 땡땡이 치실래요~~ㅡㅡ;; 제가 학교다닐때 많이 하던건데..ㅎㅎ
오모씨님 제저나가 안대다뇨..ㅡㅡ;; 저나들어온것도 없던데.. 제멜루 전번주셔요~~^^
한~~~민~~~~이~~~~님 헉~~~~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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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Ultimo Tremolo(barrios)..........파코님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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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V1003 Grave(bach) ..............i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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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z of flowers...라파레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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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naje a Tarrega---장대건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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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Ackerman - 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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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토-바이스(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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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미뉴엣입니다......신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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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앤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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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 997 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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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beautiful(Cava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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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 7번 1악장 (고은애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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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onne - T.Vitali : 고은애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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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foreign lands & people_R.Schu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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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foreign lands & people_R.Schu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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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오스 -El Ultimo Canto(마지막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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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tina -S.My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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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오스 - Confesio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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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오스 - Maxi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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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nil - First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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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ermando Reis : Se Ela Perguntar (Waltz) (= If I Should Ask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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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Marabino_La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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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f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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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탱고앤 스카이(볼륨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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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앤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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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디앙 - Tango en s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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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ffair_Ennio Morri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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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모 뿌졸 - Septiem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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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sa Azul_Aquiles Ba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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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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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ved_Michael Ho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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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o canto -A.B.mang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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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_John Lennon & Paul McCar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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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udio Criollo_Rodrigo Ri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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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esque No.1 -C. Debu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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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 짧은노래 긴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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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오스 - Un Sueno en la Flore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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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 - Sarabanda (BWV 1004) Partita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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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 녹턴 Op.9 No.2 - 타레가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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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 왈츠 Op34 No2 - 어떤기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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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_윤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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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Giga BWV 1004-어떤기타맨*
-
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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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light (kataro os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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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nopedy Nr.1 - Eric Satie*
-
Romance de Amor_Spanish Folk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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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light (kataro oshio)황혼 (링크걸때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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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sion-망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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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ynjans Lamento Nr.2 la mineur*
-
Preludio triston*
-
Elegia- Torroba*
-
이탈리아조곡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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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 Elise_L.v.Beeth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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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_J.S.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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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ho-테데스코-어떤기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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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오스 - Vals No4 (opus8)*
-
Caprice-Luigi Legnani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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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gue 1001-J.S.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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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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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간 2중주 --- 밤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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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River arr.by Ed Ger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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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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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erno Brasiliano-Carlo Domenic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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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leynjans / Prelude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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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로보스 전주곡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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