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04.07.26 00:09
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
(*.168.105.40) 조회 수 11956 댓글 19
"혀기"님께서 올려 놓으신 악보를 보고 녹음 해봤습니다...^^ 고맙습니당~~
곡명 번역은 조금 애매합니다..
단어를 번역하자면 xodo는 애정,연정,아주 소중한..이런 뜻이구여~ da baiana는 바이아(지역명)의 여인의..
작곡가가 무슨 의도로 곡명을 지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여..나중에 한번 물어 볼께여..
넘 오랜만에 녹음해서 넘 힘들었어여..ㅠㅠ;;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7-28 06:56)
곡명 번역은 조금 애매합니다..
단어를 번역하자면 xodo는 애정,연정,아주 소중한..이런 뜻이구여~ da baiana는 바이아(지역명)의 여인의..
작곡가가 무슨 의도로 곡명을 지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여..나중에 한번 물어 볼께여..
넘 오랜만에 녹음해서 넘 힘들었어여..ㅠㅠ;;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7-28 06:56)
Comment '19'
-
데이비드 러셀이 친건줄알았네 ㅡ.ㅡ;;; 중간부분에 약간 리듬이 깨진다랄까? 그런부분이 조금 있었던것같아요 그것만수정하면 데이비드 러셀뺨치는 수준일것같아요 초보자의 평가였습니다 ㅡ.ㅡ;;;
-
앗...중간에 리듬이 깨졌나여?@@ 헉..어디죠?ㅠㅠ;;
-
훔... 중간에나오는 처음부분이랄까... -_-;;
-
역시..혁님 이세요..멋있는연주 너무 잘 들었어요...^^
-
으아... 악보올라온지 며칠이나 됐다구... ㅡㅡ;;; 이렇게 완벽한 음악을 만드시는거져?
박자 안깨지고 좋은데여 뭘..
러셀보다 쫀득쫀득하 좋네요~ 훨씬 따스하고...
남미음악은 러셀이 혁님한테 한수 배워야 해요 !! -
우아.... 영글은 소리!!! 찰옥수수가 익는 계절이여~~~
곡 좋고 표현 조코^^
근데 마이크가 모노같당. 한 곳에서 들리는 소리...
악기 소리 진짜 죽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무거운 저음... 저 찰진 고음!!! -
Anselmo told me that he dosn't like the rythm of Russel for this song on saturday night...
I think... maybe... Aselmo want arranges the rythm... -
중간부분 어딜까여..ㅜㅜ;;
어떤기타맨님 감사드려여.. 차차님..ㅠㅠ;; 오모씨님 옥수수 보내줘여..ㅎㅎㅎ
아이모레스님..ㅡㅡ;; 제가 리듬을 어레인지 한게 아니구여.. 글구 러쎌 리듬도 싫다구 한게 아니라 , 좀 이상하다구 했죠..ㅡㅡ;; 근데 레쎌은 혀기님이 올려주신 악보대로 연주 한거 맞구여..
전 원곡을 들어보니까 이렇게 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 한거에요...ㅜㅜ;; 러쎌이 더 잘치죠..그런 말도 안대는...ㅠㅠ;; -
좋아요!!!!!!!! 러셀이 듣고도 따봉!!!! 할거예요..............
-
밖에서 일하다가 웬 멋진 연주가 흘러나오길래 들어와서
누가 연주했냐고 물어보니..."혁"님이래.
나..미쵸...한국떠난지 몇일이나 됐다고 또 업그레이드야....
이 연주는 정말 "진~국" 입니다....저 깊은표정하며...엄마야... -
정말 멋진 연주입니다. 러쎌이 연주한것도 훌륭하지만 혁님 연주또한 못지 않습니다. 전에 제가 올린 악보와는 러쎌은 부분적으로 리듬을 다르게 연주했는데 이번 혁님연주가 전에 올린 악보의 리듬에 더 가까운 느낌이 듭니다. 혀기님이 올리신 악보는 러쎌이 연주한 리듬과 유사한것 같습니다.
-
연주가 갈수록 깊어지네요....여행을 많이 다녀서 그런가?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
군인님 감사합니다~! 충!성!!
수님 감사드려요~!! 얼마만에 들어보는 수님 칭찬이냐...엄마야...
앗..고정석님 악보 올려 놓으셨나여?ㅜㅜ;; 그러셨군요..어디에 올려 놓으셨죠? 비교 해보면 많은 참고가 될꺼 같아요..^^감사 드려요..
쎄네카님 까정..으악..감게무량~!!
수님..글쵸..어쩐이 칭찬하시더라..ㅎㅎ
첫부분은 러쎌 연주 너무 맘에 들었어요.. 강렬한 정박 리듬.. 그러나 서주 다음 멜로디 진행후에 리듬부분은 조금 동의할수 없는 리듬 들이여서 제 나름대로 잡아 당겨 봤구요.. 두번째 파트가 이곡목과 젤 잘 어울리는 테마로 느꼇어여.. 그래서 그부분은 최대한 로맨틱하게 연주 하려 했어여 물론 지난번 아우쎌연주를 바로 앞에서 한시간 넘게 듣고 본것이 제일 많이 작용한듯 해요..
감사합니당~~^^ -
정말 멋진 연주네여. 연주도 물론 훌륭하지만 음색이 정말 찰지게 들리네요.남미의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남미 해변으로 휴가 와있는 기분 입니다.잘 듣고 갑니다. -
예전에 Reis 곡 모음으로 14곡을 인터넷에서 찿아 올린적이 있습니다.
러셀 연주와 몇군데 리듬이 차이가 있어 어떻게 연주하는것이 남미 정서를 잘 표현하는지 고민중입니다.
두악보를 검토하셔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6,7,15,17,18 마디 뒷부분 리듬을 16분음표 - 16분음표-8분음표로
처리하기 보다는 16분음표 8분음표 16분음표로 처리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4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reis&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87 -
음 MP3에 다운받아 계속 들어야 겠어요.. 멜로디도 신나고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위글의 고정석님 링크에 있는 다른 13 곡들도 올려주세요 ^^ -
혁님이 곡명의 의도를 작곡가에게 직접 물어본다는 말씀이신가요?
음 ..
지금도 계속 듣고있어요... 이런곡이 제 취향인거 같네요..^^ -
한사랑님 감사드려여~^^
고정석님 ㅠㅠ;; 전 도대체 멀 보구 다녔는지..ㅠㅠ;;
이렇게 좋은자료 언제 올리셨었나요..ㅠㅠ;; 어쩐지..이상타 했어.. 원래 악보엔 제가 연주한것에 가깝게 되있네여..(흑흑...다시 쳐야한다...이런걸보고 밤새도록 울고 누가 죽었냐고 물어보는..흑흑..) 고정석님 넘 가사드려요!! 잼난곡들 넘 많아요~^^
citara님 감사드리구여~^^ 아.. 그건 아니구요...그냥 조앙이나 더글라스한테 물어보려 해요..아마 헤이스는 사망한걸루 알구 있는데..(아닌가?헉!! 산사람을 죽었다 하면 안대는데..ㅡㅡ) mp3에 제가 연주한걸..감격의ㅠㅠ;;^^ -
아~ 진짜 느무느무 잘 친다... 화난다~! ㅡㅡ^ 구렁이 담 넘어 가는 거 같아요.
근데 한국은 10월에 러셀 오는데...
이 곡도 치고 파사칼리아도 친대요~! ^^ㅋ
혁님도 와서 보면 좋은데...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