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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68.105.40) 조회 수 5518 댓글 26
뿌졸님의 곡입니다...
첨 연주해보는 뿌졸님곡..
올 연말엔.. 몇곡들고 가서 배운다고 했는데..
이제 막 암보 끝네서..약간 어설픕니다..
그분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연주했어여...

나,,,녹음 배워야되...ㅜㅜ;; 흑흑...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3-02 18:11)
Comment '26'
  • 2004.01.26 11:01 (*.105.92.241)
    아르헨티나의 11월은 어때요?...가을은 아니겠죠?
  • 저녁하늘 2004.01.26 11:24 (*.239.94.182)
    여름???
  • 2004.01.26 11:26 (*.168.105.40)
    허걱....이건 연습한걸 올렸당.....ㅜㅜ;; 켘..바꿔서 올립니당...
  • 2004.01.26 11:33 (*.168.105.40)
    11월은 무쟈게 더운 여름의 시작이라고...근데...11월은 왜여?
  • 2004.01.26 12:33 (*.105.92.241)
    제목이 11월이라는뜻 아닌가요?..어..아닌가?....극적극적..
  • 2004.01.26 12:44 (*.168.105.40)
    음...제목은 9월인데여..Septiembre.... 11월은 Noviembre....ㅋㅋ 글구 9월은 봄이구여..^^
  • 2004.01.26 12:55 (*.105.92.241)
    으.....챙피...셉템버9월...으......"11월의 어느날"때문에 무조건 11월같은...
  • 야맛있다 2004.01.26 13:12 (*.204.33.30)
    고정석님이 많이 좋아하시겠네요. 뵐때마다 항상 이곡 치시거든요.즐감했습니다.
  • 고정석 2004.01.26 17:59 (*.92.51.157)
    Pujol 곡들 전부 좋아요. Preludio Triston, Tristango en vos 도 좋아요. Suite del plata No. 1 도 좋은데 미디에서 따온 부분적
  • 고정석 2004.01.26 18:00 (*.92.51.157)
    것을 옥용수님이 힘들여 그려주셨네요. 오리지날 악보가 있으면 좋겠어요.
  • 고정석 2004.01.26 18:03 (*.92.51.157)
    그런데 발음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제까지 M.D.푸올로 발음했는데 실제 발음이 뿌졸이 맞나요?
  • 2004.01.26 19:48 (*.168.105.40)
    넵..Pujol=뿌졸 맞아여..스페인어론 뿌홀 이라구 읽는데여..스페인의 Catalan(까딸란)이라는 지역이 뿌졸가의 "본"인가봐여..그래서 그곳 발음대로.홀=졸..
  • 2004.01.26 19:51 (*.168.105.40)
    ㅜㅜ;; 전 고정석님은 뿌졸 악보 다 있으신줄 알았는데...으...이젠 어디서 구하징...ㅜㅜ;;
  • 그럼 2004.01.26 21:09 (*.243.227.78)
    아르헨티나 발음으론 뿌홀인가여, 뿌졸인가여? 그니까 막시모 고향 발음으로요...
  • 2004.01.26 21:59 (*.168.105.40)
    아르헨(스페인어) 발음은 J=호따 니까... 뿌홀 입니다..그래도 "LEVIS"를 레비스라고 안하듯이.."PUJOL"도 뿌졸이라 해야 맞습니다..^^
  • 아. 2004.01.26 22:24 (*.243.227.78)
    전 막시모 고향 발음대로 불러 줘야 할 거 같아서요^^
  • 2004.01.26 22:32 (*.168.105.40)
    아....^^ 저도 여쭤 봤거든여...뿌졸 이라구 불러드려야하는지 뿌홀 이라구 불러드려야 하는지..근데, 뿌졸 이라고 불러달라구 하시더라구여..물론,뿌홀이라구 불러도 안때린다구.ㅋ
  • 지나가는얼빵한넘 2004.01.26 22:54 (*.237.119.184)
    이 곡이 이런 느낌이었군요..이제 감잡았당...
  • 바르솜 2004.01.26 23:36 (*.178.123.173)
    오오 굳 ㅡ.ㅜ 작살입니다
  • 고정석 2004.01.27 00:01 (*.117.163.43)
    역시 작곡자와의 교감을 얻은 연주는 작곡자의 의도를 잘 나타내 듣기 좋습니다.
  • 진성 2004.01.27 00:12 (*.254.202.105)
    녹음 좋은데요 뭘~ 몽실몽실한 기타음 정말 듣기 좋아요. 이 연주를 들으니까 몸이 풀리는 느낌. 푸른초장이 생각난다는...
  • 정천식 2004.01.27 01:42 (*.243.135.89)
    Jordi Savall을 까스띠야(현행 스페인 표준어)식으로 '호르디 사발'로 발음했었는데 이 사람이 까딸루냐 사람이라 조르디 사발이 맞다는군요. 헷갈려서 원.
  • 으니 2004.01.27 01:50 (*.149.48.141)
    혁이님 더 잘하실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것보다 더.. 다음에 다시 한번!!
  • 니슈가 2004.01.27 03:03 (*.118.13.112)
    헤드셋 마이크에도 불구하고 구린 음질너머로 이런 좋은 연주가..좋네요, 스테레오로 계속 감상중@))){-_-}(((@
  • 2004.01.27 12:16 (*.168.105.40)
    기분 좋은날 다시 녹음해서 올릴께여~~^^(물론 지금도 좋긴 해여~~^^)기타 조율이 잘 안대서 좀 짜증스러워서,,,,ㅜㅜ;;
  • 라라 2004.02.18 16:46 (*.96.222.1)
    맞아요...이곡느낌이 이래요..대학교때 안형수 선생님께서 즐겨 치셔서 저도 친다고 악보얻고 혼자 치곤했는데...
    (그악보가 아마도 그 뿌졸교수님(?맞나)한테 직접 받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중간부분 제가 갖구있는 악보랑 음이 쫌 다른부분 있는거 같아여(반주부분)...고정석선생님이 갖구계신 그 악보인데...(하두 오랜만에 기타소리를 들어서리..흠흠..)
    암튼 잘들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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