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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1.24 02:34

Love Affair_Ennio Morricone*

(*.51.112.251) 조회 수 4493 댓글 11
이 곡은 짧구..그리 어렵지도 않아..녹음 2번만에 그럭저럭 마무리...ㅎㅎ...

(사실..간만의 녹음이라 쫌.. 난이도  있는거 녹음하려 했는데....

시간도 없구....여의치 않아....-..-.....꿩대신 닭이 된 듯...ㅋㅋ...)

암튼 부족한 연주지만 즐감 해 주심...감~~사......

참....칭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Comment '11'
  • 옥용수 2004.01.24 03:49 (*.156.110.107)
    전 새벽부터 모리꼬네의 음악에서 허우적대는군요.. -_-; 파코님 음악듣고 잠을 청해야겠어요 ^^;
  • 2004.01.24 06:57 (*.168.105.40)
    아이파코님 짱~~!!^^ 닭이 이정도면 꿩은....파코님도 복 많이 받으셔여~~
  • 2004.01.24 09:00 (*.105.92.241)
    lpaco님 새해 복 많이 지으셔요~ 연주,음질도 거의 명반수준이네요...
  • 파코 2004.01.24 09:02 (*.73.50.207)
    사무실에 와서 다시 들어보는데...아무래도 템포가 빠른거 같네요......넘~ 빨리 끝냈거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는......음~냐......
  • 2004.01.24 09:06 (*.168.105.40)
    아....저도 파코님과 동감한다는......음~냐....
  • 2004.01.24 13:04 (*.105.92.241)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좀 빠른거같다는...음~냐..
  • 경호 2004.01.24 15:31 (*.104.57.8)
    그래도 너무 좋다는... 흠..냐;; 선배님 연주 너무 깔끔해요~~^^
  • 저녁하늘 2004.01.24 20:16 (*.243.227.78)
    오아~ 빠르다^^ 좋네여,파코님^^
  • 오모씨 2004.01.24 21:56 (*.218.222.84)
    엔리오 모리꼬네와 함께 살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해요.. ㅠ.ㅠ
  • 으니 2004.01.25 02:32 (*.117.237.240)
    파코님 새해는 더욱 행복하시고 연주 자주 올려주셔서 저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 토토 2004.01.25 22:06 (*.54.38.222)
    간만에 오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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