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2 17:54
[개똥이작곡잔치]그시작
(*.250.112.188) 조회 수 8941 추천 수 0 댓글 8
부모 없는 자식은 없지만 가끔은 자식없는 부모들이 있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콩쥐님의 첫아드님 탄생을 축하하며 작곡잔치에 참여 합니다.
아마츄어도 못되는 실력이지만 정성을 기울여 보았습니다.
아기의 탄생에 앞서 그 아기의 시작을 생각해봅니다.
어느날 그 후 아마도 메밀묵과 찹살떡을 드시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다시한번 첫아드님 탄생을 축하드리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2-08 07:25)
콩쥐님의 첫아드님 탄생을 축하하며 작곡잔치에 참여 합니다.
아마츄어도 못되는 실력이지만 정성을 기울여 보았습니다.
아기의 탄생에 앞서 그 아기의 시작을 생각해봅니다.
어느날 그 후 아마도 메밀묵과 찹살떡을 드시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다시한번 첫아드님 탄생을 축하드리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2-08 07:25)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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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님 기쁘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제를 붙인다면 입태(入胎)입니다.
주말 아가와 산모랑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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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태면...
이녹음을 개똥이 탄생 축하음반 첫머리에 위치시키면 딱 좋겠군요.....
이번에 참가곡들을 모아 음반에 담아 칭구분들하고 나눠가지려고 하거든요..... -
하늘에서 인간계를 살펴보며 태어날 곳을 찾아본다, 태어날 곳을 정한다, 입태한다,
입태하고 나니 이미 인간계라, 엄마 아빠는 메밀묵사려~ 찹살떡 호객소리에
관심을 기울인다, 이러한 것을 표현하려했는데, 실력이 일천해서 멋있는 표현이 되지
못했습니다. 되게 쑥스럽습니다. -
멋있습니다.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사색을 표현할수있는 기술
-작곡,편곡,연주- 그리고 함께나누기
그레이칙님은 진정 행복하시겠습니다..
부러워하며 박수치고 있습니다.^^
조용히 빠져들게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눈감고 들으며, 새생명의 탄생을 내용으로하는 다큐영상을 상상하니
아주 멋진 배경음악이 들려옵니다..
오랜만의 나른한 휴일오후 들으며 낮잠한잠 자야겠습니다.. -
백현님,매력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주책으로 여기지 않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 활기찬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
그레이칙 선생님 ..
작곡하신곡 정말 멋집니다.. 형식에 구애받지않고 직접 얻은 영감을 그대로 옮기신거 같아요..
계속 사이사이 나오는 저음의 리듬이 머릿속 향수로 남네요.. -
기타음악감상실에 귀한 동영상들을 올려주시는 BIG L님의 깊은 안목을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그러한 님께서 멋지다 하시면 철없는 늙은 병아리
진짜 그런 줄 알게 된답니다.^^
문제는 상품인 기타에대해 기대를........너무크면 실망도 클터인데......
멋지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밝은 미래가 활짝열리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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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퇴근하고 집에가면 개똥이 들어보라고 이곡 틀어줘야 겟어요...
몇번듣다보니 무슨 명곡집에 나올법한 멋진곡을 작곡하신거 같네요....
이런경우를 냇가에서 금덩이를 주웠다고 하나요?...^^*
(그레이칙님은 연주는 물론 악기제작실습에 작곡까지 ......
남미에서 흔히들 말하는 진정한 음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