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Home ›음악감상실 ›친구작곡
✔ 뷰어로 보기
2005.04.11 16:24

김기혁 - Nostalgia Romantica*

혁
(*.1.214.61) 조회 수 5672 추천 수 0 댓글 29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드디어... 끝이 났네요..
보노님께 헌정했던 그리고 많은분들이 곡명 지어주시느라 한때 즐거웠던 기억이납니다..
고정석 선생님이 망향이라고 지어주신 곡입니다..
화음부분을 요상하게(사실 더 완벽하게죠..ㅠㅠ;;) 해 봤더니 너무 조잡한 느낌이 많아서 간단 명료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4-14 21:09)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29'
  • 고정석 2005.04.11 17:09 (*.92.51.234)
    화음이 이전 버전에 비해 더 세련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연주도 너무 좋아 매니아 칭구들의 사랑을 많이 받을 곡이 될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Zzle 2005.04.11 17:18 (*.104.22.43)
    으미 환상이다... @,.@ 정신 못차리고 있다는......!!

    와~! 감히 할말이 없네요 그냥 매우 듣고 또 들으렵니다.^^ 역쉬 혁님이시당...

    자작 자연의 달인이셔요 ^^ 언제나 칭구 음악 듣기에 늘 배부르다는.... ^,.^
    수정 삭제 댓글
  • 비공개 2005.04.11 18:12 (*.186.138.223)
    얼렁 복사들어가시죠^^
    수정 삭제 댓글
  • 빨간토시 2005.04.11 18:14 (*.102.13.121)
    무리하지마시길....
    수정 삭제 댓글
  • 정호정 2005.04.11 19:11 (*.148.16.75)
    으윽~~ 고향에 대한 향수로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5.04.11 19:39 (*.84.143.133)
    심플하고 서정적인곡이네요...
    곡제목도 어울리고요....트레몰로가 유리종소리같기도 해요.
    수정 삭제 댓글
  • 유진 2005.04.11 21:12 (*.249.128.103)
    아.. 나도 기타 치구 싶다..ㅜㅜ
    혁님.. 그전보다도 트레몰로가 더 세련되지신거 같아요..
    넘 좋아요~^^b
    수정 삭제 댓글
  • np 2005.04.11 21:49 (*.196.183.73)
    묘한 신비감을 주는 곡이네요...연주도 훌륭하시고요 .... 감상 잘 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1000식 2005.04.11 21:52 (*.150.37.139)
    혁님~ 잘 들었습니다. 저번보다 훨 좋아졌어요.
    혁님은 역시 망고래의 팬인 모양. 그의 영향이 물씬.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5.04.11 23:37 (*.158.255.118)
    마치 2중주를 하는 것처럼 어울릴 뿐 아니라...
    저음 진행이 하나의 독립적인 곡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 전어구이 2005.04.12 00:46 (*.186.243.239)
    녹음상태와 연주가 개인적으로 한 것이라곤 믿을수 없을정도입니다.
    더군다나 스스로 작곡한 곡을 이렇게 연주한다니,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5.04.12 09:55 (*.1.214.61)
    감사합니다~~^^
    빨간토시님 ...ㅠㅠ;; 더욱더 심각해진다는..ㅡㅡ;;
    수정 삭제 댓글
  • 빨간토시 2005.04.12 10:03 (*.102.61.151)
    이제그만! 뚝! 앞으로 수많은 날들이....
    수정 삭제 댓글
  • Vivace 2005.04.12 10:05 (*.16.145.136)
    명곡의 전당에 올라가야함.....상당한 작곡력과 연주력.....감탄했어용~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5.04.12 10:07 (*.1.214.61)
    빨간토시님...ㅠㅠ;; ㅡㅡ;; ㅇㅇ;; OO;;
    비바체님 감사드려요... ^----^ <--- 요고 맞나요?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Vivace 2005.04.12 10:24 (*.16.145.136)
    ^____^ <----- 이겁니당. ^____^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5.04.12 10:34 (*.1.214.61)
    아...글쿠낭.. -____- ㅎㅎㅎ ^____^
    수정 삭제 댓글
  • 한민이 2005.04.12 21:15 (*.92.79.112)
    정말 아름답네요.. 개인적으로 이런분위기 정말 좋아합니다..

    먼지가 6백만불의 사나이와 소머즈의 베게싸움을 표현했다면..

    이곡은 어릴때 본 만화영화 "집없는 천사" 의 테마곡 같다는 느낌이..

    엄마찾아 삼만리와는 달리 조금 더 절제된 슬픔을 느낄 수 있는 집없는천사의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그건 그렇고 혁님 트레몰로가 엄청 업글 되셨네요..까랑 까랑한게 이상적인 트레몰로여요,,.ㅋ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저는 일반 아르페지오 터치 상태의 손톱 모양으로는

    트레몰로가 까랑한 소리가 잘 안나오던데..

    손톱을 어케하시고 치신것인지..
    수정 삭제 댓글
  • 한민이 2005.04.12 21:20 (*.92.79.112)
    또 듣고 있는데 제 귀에는 이 노래의 제목이 딱 '집없는 천사' 네요..

    초딩때 정말 슬프게 봤는데.. ㅜ_ㅜ

    레미의 악단 할아버지가 레미를 구하려다가 죽고 레미의 동물들도 죽고

    혼자 외톨이가 되었을때는 저 또한 외톨이가 되었더랬지요..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5.04.13 08:02 (*.1.214.61)
    손톱.. 저도 m과a가 약간 밀려서 i에 비해서 약간 길어요..그런데 손 바닥쪽으로 보면 모두 같은 길이로 보이죠..
    저는 손톱 갈을떄 트레몰로가 잘되게 맞춰요.. 그렇게 하면 아르페지오 하는데도 문제가 없는듯해요...
    길이는 짧으면 짧을수록 속주는 좋고 표현 영역도 늘어나지만 손톱이 짧으면 연습량도 많아야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손바닥을 눈높히에서 볼떄 약 1~2mm 정도에 맞추고 칩니당~
    넙쩍하게 손톱을 갈면 분명 음색이 죽여주죠... 그런데 표현에 제한이 있고 속주에 많은 불편함이 있는것 같아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경우에요...
    수정 삭제 댓글
  • 저녁하늘 2005.04.13 10:24 (*.239.96.69)
    아. 으니님 동생인 그 보노님! 어울리네요~^^
    수정 삭제 댓글
  • ZiO 2005.04.13 11:41 (*.155.59.69)
    애수가 넘칩니다...화성도 더욱 아름다워졌고요. 트레몰로 쌈박한 건 여전하고...^^
    이곡도 대박이다...
    수정 삭제 댓글
  • 한민이 2005.04.13 12:44 (*.232.23.140)
    혁님 그렇군요..손톱 길이는 저랑 비슷한데 분명 모양이 다를거예요.. 많은 연구를 해봐야..

    요즘 음색이 너무 허접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말씀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5.04.13 12:59 (*.1.214.61)
    저녁하늘님이랑두 어울려요...아닌가...ㅡㅡ;; 저녁하늘님은 라베린또랑 어울리덩가...ㅡㅡㅎㅎㅎ
    지얼님 오ㅐ난 트레몰로를 트롯트로 밨을까여...ㅡ,.ㅜ
    아..한민이님 제 손톱 사징찍어 올려드릴까요?@,.ㅜ
    수정 삭제 댓글
  • 저녁하늘 2005.04.13 13:52 (*.239.96.69)
    맞아요, 맞아요... 저는 아무래도 그 쪽이...-_ㅜ
    수정 삭제 댓글
  • ZiO 2005.04.13 14:16 (*.155.59.69)
    마릴린맨슨 이랑 콘 같은 음악이랑 어울리는 저보단 훨 낫다는...(--..--;;)
    수정 삭제 댓글
  • 한민이 2005.04.13 21:44 (*.232.201.45)
    혁님.. 손톱사진.. 플리즈.. 갈망.. ㅡ,.ㅡ;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5.04.14 07:39 (*.1.214.61)
    아녀요 저녁하늘님 무지 분위기 있으셔요....ㅡㅡ^ 지얼님 그게 다 뭐라요?@@
    아..한민님 고롬 제손 사진을 찍어 올려드릴께요..vOv
    수정 삭제 댓글
  • 한민이 2005.04.14 20:42 (*.92.79.115)
    헉.. 감사합니당..
    수정 삭제 댓글
●? 에디터 선택하기
?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김기혁 (작곡) - Un Viaje Imaginario 17 file 혁 2004.03.03 5362
73 김기혁 - El Laberinto 11 file 혁 2004.05.12 5487
72 김기혁 - Gato no mato* 21 file 혁 2005.01.22 5483
71 김기혁 - La Noche Blanca 23 file 혁 2004.03.05 5849
70 김기혁 - La Strada* 74 file 혁 2005.04.03 7585
69 김기혁 - Laberinto* 29 file 혁 2004.02.02 5204
» 김기혁 - Nostalgia Romantica* 29 file 혁 2005.04.11 5672
67 김기혁 - Nostalgia Romantica* 26 file 혁 2003.12.14 4974
66 김기혁 - Remembranza 24 file 혁 2004.04.22 4758
65 김기혁 - Romance de un guerrero* 26 file 혁 2003.10.31 5812
64 김기혁 - 아버지의 노래 13 file 혁 2009.10.05 9078
63 김기혁 - 이별 32 file 혁 2005.04.06 5377
62 김기혁(작곡) - Serenata al Estilo Antiguo 13 file 혁 2004.03.02 5411
61 김기혁- El Polvo (vals)* 43 file 혁 2004.08.30 5575
60 김기혁-Croquis 10 file 혁 2008.07.16 8682
59 김기혁-Octubre sin fin 18 file 혁 2004.10.11 5259
58 김기혁-Octubre sin fin 20 file 혁 2004.10.11 5833
57 김민기옹의 아침이슬 3 file 김영관 2008.03.21 8706
56 꿈을 찾아서 - 노동환 곡 3 노동환 2018.11.08 4210
55 나비의 시간/ "a time to be a butterfly " by d.s.lim 레전 2020.12.03 3096
54 나우 앤 포에버 (Now and Forever) 7 file gogododo 2004.05.30 6564
53 너와 나만 아는 기억들 5 최병욱 2013.11.04 7155
52 누구나 (작곡,작사 - 노동환) 2 file 노동환 2016.04.16 6013
51 뉴에이지 배경음악 작업.. 9 file 스타 2005.11.06 5697
50 당신을 떠나선 존재할수 없는 나인걸(피아노 독주) 2 file 스타 2005.11.07 12107
49 도롯뜨풍의 자작 춤곡하나 더 올립니다.. file 김영관 2008.03.22 7898
48 동심초 (진태권 편곡) 1 file 진태권 2008.03.22 8787
47 릴리 왈츠(새 버전) file 최병욱 2016.06.14 5730
46 명상의 노래 (미디작업) 2 file 스타 2005.11.07 6103
45 밤하늘 달을 바라보며(MG스틸기타) 1 file 스타 2005.10.30 5214
44 방황 5 file 스타 2005.10.06 5549
43 빗속의 추적자 5 file 청풍 2005.07.28 5561
42 새로운마음 6 file 스타 2005.10.06 5872
41 설레임 2 file 스타 2005.10.06 5798
40 소나기 file 도로시 2009.06.05 9847
39 손풀기... 4 file 스타 2005.10.31 6390
38 숲속을 거닐며 2악장중 명상의 노래 (피아노 독주) 3 file 스타 2005.11.07 5820
37 숲속을 거닐며(1악장)창작곡 4 file 스타 2005.10.26 5804
36 숲속을 거닐며2(2중주sx스틸기타_그랜드피아노) file 스타 2005.10.29 5237
35 숲속을거닐며1(3중주 SX스틸기타2_그랜드피아노) 2 file 스타 2005.10.29 5184
34 스타의 민요풍으로 3 file 스타 2006.01.14 7541
33 스타의 보고픈친구 5 file 스타 2006.01.14 7100
32 스타의 옛날이야기 4 file 스타 2006.01.14 7297
31 아침이 오면 5 file 청풍 2005.07.31 5677
30 얼굴 1 file 공방맨 2010.05.26 9328
29 얼의승화 2악장 file 스타 2005.10.28 5106
28 얼의승화(1악장)창작곡 file 스타 2005.10.28 4988
27 얼의승화1(3중주sx스틸기타2_그랜드피아노) 2 file 스타 2005.10.29 5124
26 얼의승화2(3중주_sx스틸기타2_그랜드피아노) file 스타 2005.10.29 4994
25 얼의승화3(sx스틸기타2_그랜드피아노) file 스타 2005.10.29 5116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Next ›
/ 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