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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68.105.40) 조회 수 4954 추천 수 0 댓글 26
인제 어느정도 끝나가는.. 미완성, 트레몰로 곡입니다..
어제, 으니님과 일랴나님과 곡명 설정에 대해 상의 했었는데여..
아직은 결정을 못내렸습니다..ㅜㅜ;;
좀 도와주셔여~~^^(잼짜나여...그쵸?^^)

엔딩부분은 좀더 손을 볼 계획이구여...
ㅎㅎ..언제나 그렇듯.. 여기저기서 막끌어다가..합쳐놓은 분위기네여..
근데.. 왜이리 치기 어렵게 만드느지는...저도 잘 모르겠어여...ㅜㅜ;;

이곡은여.. 저번에 제 자작곡에 느닷없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보노"님께 선물합니다~~^^
나중에 최종 결정해서 악보로 옮기면여.. "보노"님 위해서 쓴 곡이라구.. 작은 글도 써서 만들께여~~^^

감사합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2-17 01:03)
Comment '26'
  • 차차 2003.12.14 20:06 (*.100.12.171)
    보노님은 너무 좋겟다....
  • 차차 2003.12.14 20:09 (*.100.12.171)
    혁님... 악보 꼭 보내주세요.. 곡이 너무 좋아서 꼭 한번 쳐보고 싶어요!!
  • 2003.12.14 21:00 (*.84.145.253)
    슬픔과 섬세함, 자애, 용기, 칭구, 애증, 감동, 노래, 절제, 사랑..와 이런거 다 느껴져요...
  • 차차 2003.12.14 21:12 (*.100.12.171)
    진짜로 말이 필요 없네요... 싸부삼고 싶어요 정말로... ㅠ.ㅠ
  • 2003.12.14 22:17 (*.168.105.40)
    차차님..악보 꼭 보내드릴께여..."겨울바람"도 보내주셔여~~^^ 싸부라녀~~ 저 부족한거 많아여~^^ 우린 서로 힘이될 친구자나여~~^^
  • 2003.12.14 22:19 (*.168.105.40)
    수님 넘 감사드려려~~^^ 맘에 드셨나보네여..^^ 손좀 더 봐야 해여.. 특히 엔딩은..와젼히 업어다 부었어여~~^^ㅎㅎ
  • 2003.12.14 22:22 (*.168.105.40)
    세계적인 작품이라뇨...ㅜㅜ;; 그냥.. 제 지난일들을 좀 표현 하려 했던건데여..ㅜㅜ;; (그래도 기분은 무쟈게 좋네여..인간의 한계..ㅋㅋ)
  • 박시냥 2003.12.14 23:37 (*.190.186.225)
    제목 : 만감의 교차 ㅡㅡ;;;;;;;;;;;;;;;;;;
  • 박시냥 2003.12.14 23:38 (*.190.186.225)
    곡이 기가 막힙니다.. 여러 회원들을 위해 악보 게시판에 악보를 게재하여 주시지요~
  • 박시냥 2003.12.14 23:39 (*.190.186.225)
    위에꺼는 장난이구... "한(恨)" 어떨까요? 느무느무 애절한데... 한국 풍으로 이름을 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고정석 2003.12.15 00:01 (*.75.228.251)
    곡 느낌이 정말 좋아요. 막 들어보고 생각난 제목이 "망향(望鄕)" [nostalgia] 가 생각나네요. 혁님이 떠나온 고향을 이국만리에서 그리며 쓴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 차차 2003.12.15 00:04 (*.138.102.93)
    한국냄새가 난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약간 러시아적이면서... 모래시계 주제가처럼요...
  • 차차 2003.12.15 00:05 (*.138.102.93)
    망향에 한표~! 이곡 듣고 너무 좋아서 잠이 안오네요... 콧노래가 절로나오고...
  • 차차 2003.12.15 00:08 (*.138.102.93)
    a - b - a` 의 구성중에서 a와 b와 a`의 연결부분이 좀더 분명하게 나누어지면 어떨까요? 글쓸적에 단락을 나누듯이...
  • 니슈가 2003.12.15 00:11 (*.216.149.122)
    T-T 눈물이,,, 곡좋고 트레몰로도 더할나위없고요, 근데 연주가 어렵겠어요. 해보고는 싶은데~
  • 보노 2003.12.15 00:48 (*.117.221.62)
    아무말도 못나오고 있어요T^T
  • 건달 2003.12.15 01:00 (*.52.113.153)
    정말정말 감동이에요..ㅜㅜ 가심을 후벼파들어와요..^^
  • 문병준 2003.12.15 09:27 (*.213.1.1)
    정말 좋군요. 잘들었습니다.
  • 2003.12.15 10:01 (*.168.105.40)
    박시냥님 고정석님 곡명에 대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2003.12.15 10:05 (*.168.105.40)
    칭찬 감사드려여~~ 이젠 정말 곡 마무리 하는데 부담 되네여~~^^;; 글구 보노님..ㅎㅎ 꽃 안주셔도 되여~~^^ㅎㅎ~~
  • 새솔 2003.12.15 10:23 (*.237.200.55)
    저... 감동... 먹었어요...
  • 택권 2003.12.15 11:25 (*.250.107.177)
    작은 규모의 독주회 마련하심이 어떨까요??한국내한 리싸이틀~ㅎㅎㅎ
  • 2003.12.15 11:28 (*.168.105.40)
    고정석님 감사드려여..곡명 정하는데.. 결정적인 도룸을 주셨어여..^^
  • 2003.12.15 11:30 (*.168.105.40)
    박시냥님, 으니님, 일랴나님, 이브남님, 차차님, 수님 꼐도 정말 넘 감사 드려여~~^^
  • 2003.12.15 15:02 (*.182.26.3)
    음... 좋군요... 음... 음... 헉걱~ 죽이군요... 와~ 좋당~
  • 으니 2003.12.15 20:20 (*.46.8.213)
    쿨럭.. 보노가 걍 꽃이라구밖에.. 쿨럭.. 우리는 고슴도치 가족이거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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