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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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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39) 조회 수 11345 댓글 18

ADMIN은 기타매니아 분이 아니라 서버 업체 분인 것 같아 대놓고 깝니다.

(기타매니아 분들 까면 절대!! 안되니까요. 그게 법!! 입니다)

 

오늘 꽤 여러가지 시도 하더이다.

초딩도 잘 하는 그 줄맞춤을 왜 그리도 어렵게 하는지요.

아무래도 신입사원 같은데... 솔직히 이런 게시판 프로그램 잘 모르지요?

 

글 제목에 추가하여 입력 년월일 게다가 입력 시간까지 표시할려니 그렇게  힘든 겁니다.

그저 입력 날자만 표시해줘요.

4글자나 필요한 년(2011)은 빼고!!!

자세한 입력 년월일 시간은 본문가서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 할려니 힘든가요? 뭘 어찌 해야 하는지 모르시나??

 

 

Comment '18'
  • 피아꼴 2011.12.28 19:23 (*.1.107.139)
    댓글 테스트.

    흠. 댓글 난은 커서가 자유롭군.
    ADMIN님,
    댓글 말고 본문 쓸 때 커서 움직임이 매우 느린 것 알고 계시나요?
    정말 승질(?)날 정도로 말입니다.
    (내 컴퓨터 만의 문제인지도 모르지만)
  • ADMIN 2011.12.28 19:23 (*.112.247.45)
    제가 admin 으로 글을 남기고 있으며 프로그래머가 아닌것은 맞습니다. 이건 프로그래머가 작업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 하신 업체에서는 이전을 끝내놓으시고 완료 찍고 가셨습니다. 그후 이것 저것 요청 사항들이 많아 힘들지만 직접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하여 빠른 처리가 안되는점 사죄드립니다.

    " 글 제목에 추가하여 입력 년월일 게다가 입력 시간까지 표시할려니 그렇게 힘든 겁니다.
    그저 입력 날자만 표시해줘요.
    4글자나 필요한 년(2011)은 빼고!!!" 이건 어디에서 출력 하는걸 말씀하시는지요?? 그리고 수정 사항들은 여기 관리자님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 피아꼴 2011.12.28 19:29 (*.1.107.139)

    아니 벌써!!!

    메인화면을 말합니다.
    게시판마다 다섯개의 글 제목이 리스트 되는...
    그 메인 화면에서 중요한 것은 글의 제목입니다.
    입력 년월일 게다가 시간까지 표시하느라고 정작 중요한 글 제목이 피해(?)를 입고 있지요.

    뭐~ 여기 주인장께서 그리 원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

  • 피아꼴 2011.12.28 19:43 (*.1.107.139)
    바보같은 ADMIN님 ...3 2011-12-28 19:20 피아꼴
    이게 아니라

    바보같은 ADMIN님 ...3 12-28 피아꼴
    요렇게요.
    그렇지 않아도 좁은 화면에 게시판이 너무 많아 복잡한데 "2011-12-28 19:20" 이게 뭡네까?

    글쓴이 표시하는 것은 정말 잘 한 일입니다.
    이전엔 누가 글 썼는지 클릭하고 들어가 봐야만 알 수 있었지요.
    (호기심 많은 손님 끌기엔 그게 더 좋은가????)
  • ADMIN 2011.12.28 19:43 (*.112.247.45)

    시간은 없애 드렸습니다. 분명..여기 관리자님도 피아꼴님의 글을 보시고 메일을 보내 시겠거니 생각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제가 그리 바보 같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 피아꼴 2011.12.28 19:50 (*.1.107.139)
    아뇨 바보 맞습니다.

    ADMIN님은 정치를 잘 모르시는 분인가 봅니다.
    저의 정치적(?) 작전에 이미 넘어가셨으니 님은 바보 맞습니다.
    노무현과 같은 바보....
  • 은모래 2011.12.28 19:50 (*.137.225.210)
    admim 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거 소통이 원할하지 않아서리...

    (1) 피아골 님 지적대로 마당화면에 년, 월, 일, 시간까지 다 표시할 필요가 없고 날짜만 짧게 표시하면 될 듯합니다.
    시간은 세부항목으로 들어갔을 때 보여주면 되죠.
    (2) Guitarmania 제목이 너무 크고 면적을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글자 크기를 줄여서 마당화면에서 가능한 한 제목 전체가
    드러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3) [음악과 미술]난의 내용이 [음악과 문학]난과 똑같습니다. 바로잡아 주세요.
    (4) 영어로 된 제목 Q&A는 '묻고 답하기'로
    Old & New는 '연주용기타 내놓기'로
    My tone은 .....이건 뭐라고 하나....
    '칭구연주'는 맞춤법에 맞게 '친구연주'로 바꿔주세요.
    (5) 예전에는 새글이 많으면 그 메뉴에 제목들이 들쭉날쭉 했는데 지금은 매 매뉴마다 딱 5개만 뜹니다.
    이것을 고정적으로 하지 말고 새글이 많은 메뉴는 좀 늘어나고 없는 곳은 좀 줄어들고 할 수 있게 유동적으로 하면
    좋겠네요.

    (6) 마지막으로 은모래에 관리자 기능이 부활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내게 전화를 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하는데
    이거 관리자가 맞는지 뭔지 모르겠네요. 진즉 이메일을 보냈다고 하는데 이거야 원..... 어떻게 되가는건지...
  • ADMIN 2011.12.28 19:57 (*.112.247.45)
    1. 수정 하였습니다.
    2. 이건 기타매니아 로고 자체가 큽니다. 줄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만 급한 건은 아닌것 같아 다른것들부터 손보느라 늦어 지고 있습니다.
    ( 이것만 보고 있을수는 없습니다. 저도 다른 업무가 많으니까는요..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
    3. 수정 하였습니다.
    4. 이것도 잠시 미루어 두고 하겠습니다. 다른 수정 요청이 있어서요.. 하지만 빠른 시간내에 하겠습니다.
    5. 유동적으로 하는것은 힘들것 같습니다. 제가 개발한 코드가 아닙니다.
    6. 은모래님 아이디로 조회 해본 결과 관리그룹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어떤 기능이 안되시는 지요?
  • 은모래 2011.12.28 19:55 (*.137.225.210)
    글 내부로 들어가서 <추천> <비추천> 칸도 너무 크고 자리를 많이 차지 했습니다.
    기타매니아에서 추천 비추천은 그리 큰 비중을 차지 않지 않으니 귀퉁이로 몰아서 작게 보여주면 좋겠네요.
  • ADMIN 2011.12.28 19:58 (*.112.247.45)
    해당 기능을 없애 달라고 수 관리자님에게 이미 메일을 받았습니다.
  • 은모래 2011.12.28 19:58 (*.137.225.210)
    guitarmania 제목은 <추천글꼴>과 같은 높이의 왼쪽 귀퉁에 두거나 더 작게 해서 위에 두고 그 공백을 없애는 것이 좋겠네요.
  • 은모래 2011.12.28 20:06 (*.137.225.210)
    관리그룹이라고요? admin을 클릭하면 '관리자만 접속이 가능합니다'라고 하는데요?
  • ADMIN 2011.12.28 23:13 (*.112.247.45)

    일반 관리그룹에서는 글 삭제등을 할수 있는 권한입니다. 말씀하신 권한은 최고관리자 권한이고 해당 권한은 수 관리자님에 의해 메일을 받아 총 세분을 등재 하였습니다. 하여 저까지 4명이 되겠습니다. 제가 등록 되어있는 이유는 게시판의 이것저것 고쳐야 하는것들이 많기 때문에 해당 설정을 위해 등록되어있습니다. 접속 방법은 쪽지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얼꽝 2011.12.28 23:32 (*.161.4.164)
    로그인제로 바뀌었는데도 이런 비방성 글이 올라오는군요. 꼭 그렇게 비꼬는 말투로 몰아붙여야겠나요?
    홈페이지 만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만들어봤습니다. 이것보다 훨씬 단순한 홈페이지인데도 꽤나 오래걸리고 힘들었습니다.
    새롭게 홈페이지가 바뀌어가는 과도기이고 새 관리자님도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불편한 점을 개선해나가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이는데
    그렇게 제목부터 대놓고 바보같다는 말을 써야합니까?
    제가보기엔 훨씬 세련되어지고 편리해질 기미가 보이는데 지금 몇몇 문제때문에 기존 이용자들이 익숙해져있던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고 새로 임명된 관리자이니만큼 격려와 관심어린 제보를 통해서 같이 홈페이지를 개선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안듭니까?
  • 섬소년 2011.12.28 23:42 (*.17.103.20)
    얼꽝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약간의 과도기를 거쳐서 편리한 인터페이스에 도달할 때까지
    인내하는 것이 이 사이트를 아끼는 매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홈 페이지 만들고 관리하는 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다 아시잖습니까? 기타매니아 시즌 2를 위해 개선안을 올려주고
    관리자께서 손을 봐 나가면 새해에는 만족스런 모습으로 완성될 것을 기대합니다.
  • 티피 2011.12.29 10:11 (*.34.61.143)
    어딜 가나 눈살 찌푸리게 하는 글은 꼭 있군요.
  • 2011.12.29 14:49 (*.172.98.167)
    메인화면에서 년도는 빼고 날짜만 보이던지
    아니면 날자도 안보이게 하는게 더 좋겟어요...
    본문에 가면 어짜피 보일테니까요..눈의 피로도를 줄여야겠죠.
  • 2011.12.29 14:54 (*.172.98.167)
    본문글 끝나고 pre 와 next 부분도 안보이고
    그 아래 trackback부분도 없으면 보기가 더 좋을듯합니다...
    trackback은 뭐에 쓰는 물건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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