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주하고 다듬을 때는 정리가 안되더니...
전문가의 손을 거치고 나서는 귀에 쏙쏙 들어온다.
마치 막혀 있던 물꼬가 터지듯이...
모레노 아저씨...
감사해요~
^^*
.
.
두어달 고심 끝에 결정한 것들이
결.코. 허황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무작정 대가들을 흉내내는 정도이지만... ^^;
다행히 내 주위엔 몇몇 지인들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나에게 시간과 돈으로 바꿀수 없는 많은 소스를 제공했다.
파레님, 성민님...
조만간 술 한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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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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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연습해요? ㅜㅡ 기타 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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