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받구 허겁지겁 달려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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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됬다는 말이 바로 이런걸 말하나봅니다 ㅡㅡ;
두넘이 술에 쩔어 횡설수설...
부탁한 담배를 꺼내려는 순간
빨랑 안내놓고 모하냐며 몇 대 맞구 ㅡㅡ+
(안 사갔음 죽을뻔 했슴!)
자리에 앉자마자 두넘들의 구타와 폭언으로... 헉헉 @@
투다마의 위상이 바닥으로 떨어지고야... 에고 ㅡ.○
분명히 9시쯤 헤어졌는데... 이미 새벽 1시...
여태까지 술을 먹었단말인가? 이자들이~
그들이 술을 떡이 되도록 먹구 내린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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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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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발아~ 뻬뻬야~~
니들이 술맛을 알아! ㅡㅡ^
P.S
아~~ 뻬뻬가 글케 난폭한지 어제 첨 알았슴다!
아이구 삭신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