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랑 불어욧!!!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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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겨?
내가 아는 사람이라매...
안갈켜주면 여기다가 다 떠벌릴겨!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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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으로 연락해여~
설마 유부*은 아니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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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헉... @@
(아닐꼬야... 거럼 아니구 말구 ㅡㅡ+)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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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는뎅~*^^*............Everybody 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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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저란=알아서는 안될 것을 알고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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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님~ 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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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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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으로 시작하는 번호가 뽀짱님 전화셨어여?...아이고 죄송...빚쟁인줄 알고 지웠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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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백사주 주인일꼬예여 ^^; 글구... 이런걸 간절한님두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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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백사주 주인이시면 죽인데도 할 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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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빨랑 얘기해줘욧!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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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화는 아마 011-307-****이던가..02-3464-****로 시작할 겁니다..오늘 전화오면 받아주세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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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집을 지은거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 이재화 | 2000.11.10 | 2808 |
19 | 지금은 흐림. | 김은경 | 2000.12.14 | 2073 |
18 | 정말 있었군요! | 김은경 | 2000.11.16 | 2581 |
17 | 저번 연주회 생각하며 | 김은경 | 2000.11.26 | 2086 |
16 | 이제 남은 일은.. 3 | 김은경 | 2001.07.09 | 2034 |
15 | 이불 뒤집어쓰기전에. | 김은경 | 2000.12.01 | 2256 |
14 | 윽.. 그것이 아니당 | 김은경 | 2000.12.07 | 2249 |
13 | 역시나 그 포즈의 병석선배~였어.. 2 | 김은경 | 2001.07.19 | 2109 |
12 | 여기두 사무실....^^ 3 | 짱 | 2002.02.11 | 2741 |
11 | 어머니와 고등어 | 김은경 | 2000.12.06 | 2502 |
10 | 앗 뜨거워!!! 2 | 호빵 | 2002.01.11 | 2666 |
9 | 안녕? 2 | 김은경 | 2001.12.01 | 2293 |
8 | 많이많이 축하한다더라.. *^^* | 김은경 | 2001.03.21 | 2242 |
7 | 다시.. 설명..을.. -.-; (형석선배, 인원이 필독!! ) | 김은경 | 2000.12.07 | 2429 |
6 | 눈사람을 보았어요. | 김은경 | 2001.01.08 | 2303 |
5 | 나에게도 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 김은경 | 2001.01.01 | 2564 |
4 | 겨울~ 겨울~ 겨울~~~ | 김은경 | 2000.11.20 | 2695 |
3 | Is there anyone who like to make a Duo(Singing) with me. | esteban | 2003.11.28 | 3451 |
2 | ... ^^ 4 | 김은경 | 2002.02.20 | 2808 |
1 | (*^^*)Y 와.. 크리스마스~ 5 | 김은경 | 2001.12.24 | 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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