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주회가 일주일도 안남았네요.
이번해는 정말 우여곡절이 많네요. ㅡ ㅡ;;;;;
모두 모여 연습한 횟수가 10번도 안되는걸로 알구 있는데... 맞나여?
모두 제시간에 나와 연습한 경우도 거의 없었구...ㅡ ㅡ
작년보다 훨씬 산만한 것 같아요.
곡도 작년보다 훨씬 난해하구...ㅡ ㅡ;;;
모든게 어지러울 따름 입니다.
전 낼 연습도 제시간에 가기는 글렀슴다.ㅠ ㅠ
오늘도 밤새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ㅡ ㅡ
저번주도 밤새고 사우나에서 자다 연습 갔는데......
특히나 올해는 모두들 바쁜 것 같아요.
후훗~~~
낼 마지막 연습~ 우리 모두 잘해봅시다요~!!
ㅎㅎ
새벽에 누구 모닝콜 해 줄 사람 엄나요??
나 진짜 아침에 못 일어날 것 같은데...ㅡ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