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심정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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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저녁 늦게 까정 연습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연습이 개천절 포함하야!
3번 남았으니 총력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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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각보다 상당히 늦었더군요 ㅡㅡ
호빵이 11시쯤 신도림에서 차를 탔으니...
느끼의 배신으로!
주발이와 둘이서 막차까지 하구 빠이했슴다.
구로의 해장꾹집에서... ^^;
느끼두 꽤 술을 먹은거 같은데 속은 괘안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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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
"사랑의 묘약" 中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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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전화라도 함 주시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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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싼걸 왜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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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이구... >_<... 그러나 저러나... 청첩장 작업은 언제 들어가나요??? 30일 이전 까지는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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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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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빼빼~~ 결혼날짜 잡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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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럼~~ 벌써 잡았쥐... 내가 아직까정 말을 안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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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나오면 한사람씩 돌릴께요... 게시판에는 동후니형이 스켄해서 올릴꺼얌...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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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말인데... 결혼식날 선물로 주면 안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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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찌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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