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저녁 7시부터 일욜 새벽 5시.
정말 완벽한 밤샘이었네요. MC보다 더한...
어려운 여건에도 모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또, 인원이덕에 좋은 공간에서 연습할 수 있었구요 (추후 보답이 있어야 할 듯^^)
어제 하루는 워크샵의 후유증으로 잠에서 헤어나지 못하다가 기타에 잠시 눈이 갔습니다. 하지만 욱신거리는 손가락들을 보고는 다시 눈을 감았죠.-_-
이제 출근했으니 정신차려야겠네요.
모두들 향긋한 커피한잔으로 새로운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정말 완벽한 밤샘이었네요. MC보다 더한...
어려운 여건에도 모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또, 인원이덕에 좋은 공간에서 연습할 수 있었구요 (추후 보답이 있어야 할 듯^^)
어제 하루는 워크샵의 후유증으로 잠에서 헤어나지 못하다가 기타에 잠시 눈이 갔습니다. 하지만 욱신거리는 손가락들을 보고는 다시 눈을 감았죠.-_-
이제 출근했으니 정신차려야겠네요.
모두들 향긋한 커피한잔으로 새로운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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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저도 토요일은 집에도 못들어 갔어요... 일이 좀 있어서(뭘까???)... 그나저나 연습하는데 먹을거 가져가지도 못하고.... 에구... 죄송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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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벽 5시까지 악보 넘겨 주었다가는 악보 넘기는 제 손도 부었겠네요..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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