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동안 그렇게 많은 말을 하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아마 초당 5개 어휘는 내뱉는 듯.
근데, 끝나고 하시는 말씀...
"홍사장 정말 말 많데" -..-
암튼. 이사갈 사무실을 보면서
아그들하고 책상배치등을 논의하다가
손님들이 오셔서 다시 미팅.
컨설팅회사 사장님과 이사 한 분.
컨설팅회사라 그런지 말 참 많데요.
내가 프리젠테이션하는 부분이 1시간 정도였는데
중간중간에 끼어들어서 3시간 걸렸숨다...
진이 빠지네요.
먹고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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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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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 안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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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때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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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그것이 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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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음악실에서 연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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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훈님....기타매니아대문에 올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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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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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제"설작업이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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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님만 보셔요(모다 보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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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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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한님도 아그레망에 입단하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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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게 없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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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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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투다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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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형 멜이 안왔어요. 다시 보내주세요(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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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지송함돠...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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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O^ 산소학번...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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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장님! 질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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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님좀 그만 괴롭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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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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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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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동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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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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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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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되었네요.. (내용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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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뻬에게 보내는 선물... 이뿐거니까 다들 들어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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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제2탄!! "사고친 동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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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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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피보다 찐한게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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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보세용............ 걸리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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