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노래 많이 부르기 시합을 하는 모프로그램을 시청하구 있는데
CAN의 "내 생에 봄날은"이 나왔더랬습니다.
근데 그걸
저의 모친께서 따라 부르시더군여...
환갑이 지나신 분께서 그 노랠 어케.. 헉... ㅡㅡ;;
.
.
.
최근에 주부가요교실에 나가셔서 배우셨다는군요 ^^
요즘엔 수강료가 떨어져서 못나가신다구 하시길래...
"올마나 하는데요?"
"3달에 15,000원..."
(싸다~~ ^^;)
.
.
돈 드렸슴다!
전... 효잔가바여 ^^V
Comment '3'
-
설마 딱 15000원만 드리시지는...설마 20000원 드리고 5000원 거슬러 받으시지는...
-
어케 아셨어여~~ ㅋㅋ
-
간절한만 그러는줄 알았떠여~~~
-
벌써...
-
벌써 목요일임다..
-
배신자의 최후... 흑흑 T.T
-
방가와~헤헤
-
방가!! 방가!! *.^
-
방가 방가 !!!
-
발판사러..
-
발인일이 어제였네요.
-
반갑습니다!!!
-
박철의 두시탈출에서... (펌)***히딩크의 운명****웃겨서 쓰러짐
-
바흐 프로젝트 시작!~
-
바람난 대모... ^^
-
바람 부는날..
-
미인...
-
미예,보예 연주회 갈 사람은..
-
미안...
-
미시령을 넘다~!
-
미리보는 2001년 공휴일
-
물거품이 된 천마산 스키장행... 흑흑 T.T
-
문제를 풀면서... ㅡㅡ;
-
무제... ㅡㅡ
-
무언가....
-
무심한 인간아~~ ㅡㅡ+
-
몰라여 @.@
-
몬스터 주식회사 봐써여~~~
-
모이는 날짜를 변경합니다... 죄송스러워라...
-
모시라????
-
모르는 사람 디따 많네...
-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모두들 잘 지내시죠?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