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핸펀을 새루 장만했다는건...
다들 아시리라~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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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하나 생겼는데...
전화가 와도 제대루 받질 몯한다는검다 ㅡㅡ+
최신형은 아니지만 그래두 요즘거라구
화음 몇개가 지원되던데...
벨소리가 귀에 잘 들어오질 않네요 ^^;
오널 아침에 욜심히 일하구 있는데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자꾸 들려서
"어떤 **넘이야!"
하구 짜증을 내던 순간...
본인의 핸펀이 처량하게 울고 있더군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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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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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어제 첨으로 "Color Ring"이 몬지 알았습져 ⊙_⊙;
(구래서 쫑의 벨소리가 구랬구만... 쩝...)
궁금하신 분덜은 지금 저한테 전화해보세엽!
"Color Ring...에 가입하셨슴당" 하길래
요즘엔 새거사면...
이쁜 색.반.지. 주는줄 알구 좋아 했드랬지요 ㅡ.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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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자씨가 되가는군여~
에구... @@
요즘 쓰는 물건들이 자꾸만 부담스러워집니다.
원시인 투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