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래저래 심신이 지치네요 ㅡㅡ
몬가 활력소가 필요할 때인가바여.
알망 열분들께서 도움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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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궁상 떠는거...
투다마한테는 어울리지 않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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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태연한 척하기가 쉽지만은 앟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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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평소에 종종 주절대는데...
불현듯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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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어울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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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 어서 하나 장만해여...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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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바람이나 함 쐬러 갈까요??? 강원도로... 그때 말했던... 그 '무릉도원'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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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우리 에나멜이나 같이 사러가요... 인원이도 같이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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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제목이 뭐에여? ... 에나멜,,, 초딩때는 강력본드에 엄지 딱 붙어가며 탱크, 총, 비행기, 장갑끼고 배 만들고 멋모르고 에나멜로 붓 망가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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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놀이가 영 따분했던 전 말이져 ... 아... 고무줄놀이를 해본적이 없다는 ... 연애소설도 읽을 시간에 sf책만 봤다는 ... 이러니 ... 혼자 가지고 놀기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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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 음악이랑 살아야지 ... 연애하고는 담을 쌓다는 ... 아 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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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ion... More Than Words .... 5명의 미소년과 터프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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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네 같이 가면 생각해보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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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후니형이 요즘 정말 힘든가바여. 핸펀이 우리 삶에 없어선 안될 물건임에 틀림 없다니까여.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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