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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2.06.24 08:28

화가 납니다.

(*.145.141.203) 조회 수 2924 댓글 8
동훈 선배가 앞서 이성적으로 말했지만서도......
글을 안 올릴 수가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모두들 바쁜 사정이 있는 거 다 알지만 그래두 너무 심한 거 아닐까요?
어제 연습은 5시간동안 타이트하게 진행됐습니다.
나름대로 뿌듯함을 느끼고 싶지만 담 연습때면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 할 생각을 하니...

악보도 못 받은 분들을 위해 굳이 설명하자면
이번 곡들은 개인적인 연습도 많이 필요하고, 같이 맞춰야만 할 부분이 특히 많은 것 같은데....

이건 제 개인적인 불평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체 회의를 한 번 가졌으면 좋겠구요.
mc에 대해서도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8'
  • 호빵 2002.06.24 11:05 (*.74.124.62)
    이수진 연주회도 안가고 연습했는데.. 우리 뭉쳐봅시당!!
  • pepe 2002.06.24 11:30 (*.81.149.14)
    죄송합니다. 저는 올해 연주회는 못할것 같네요. 원래 그랬듯이 저는 없는걸로 생각하시면 아그레망 연주회 연습에 차질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늦게 말씀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 까치 2002.06.24 23:02 (*.52.207.27)
    정말... 모여서 얘기 좀 해요... 벌써 7월이 다가오는데 이대로 계속 가면 안되겠죠...
  • 느끼 2002.06.25 12:01 (*.236.238.107)
    아! 할 말 없슴다. 정신 바짝차리고 매 연습을 준비 하겠슴다-..-
  • 느끼 2002.06.25 12:03 (*.236.238.107)
    이욜날은 안가면 정말 바보될 것 같은 두 장소가 너무 극과 극으로 떨어져 있었슴다. 처음 투다마옹한테는 1시간 반정도만 연습하고 나온다고 했지만, 넘 비현실적이더라구요. 담턴
  • 느끼 2002.06.25 12:04 (*.236.238.107)
    욜쒸미 하겠슴다~ 어떤 현준지는 몰겠는다. 움청 미안타.. 투다마형, 호빵, 까치, 쭈발... 사랑해~
  • 느끼 2002.06.25 12:04 (*.236.238.107)
    음냐. 쫑이 빠졌구나... 내 맘 알쥐 ^^
  • 신동훈 2002.06.25 13:30 (*.106.185.233)
    점심은 먹었냐...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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