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7 02:40
후쿠다 신이치 BWV1012 Prelude 실황!
(*.46.209.83) 조회 수 22117 댓글 4
과감하게 야마시타를 포기하고 간 공연
그러나 첫곡 하나만으로 후꾸다 신이치님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이후의 연주에서도 진정한 여유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원숙미라고나 할까 ㅎㅎㅎ
D열에서 녹음해 그런지 지직거리는 소리가 크다는 점과
1012는 개인적으로 첫부분(^^;;)의 실수, 뒤로갈수록 흐트러지는 조율때문에 약간 아쉬운 연주....
였지만! 그러한 것을 잊게 만들만큼 충분히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만 하나 정도는 신이치님도 이해해주실듯 ^^;;; )
그러나 첫곡 하나만으로 후꾸다 신이치님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이후의 연주에서도 진정한 여유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원숙미라고나 할까 ㅎㅎㅎ
D열에서 녹음해 그런지 지직거리는 소리가 크다는 점과
1012는 개인적으로 첫부분(^^;;)의 실수, 뒤로갈수록 흐트러지는 조율때문에 약간 아쉬운 연주....
였지만! 그러한 것을 잊게 만들만큼 충분히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만 하나 정도는 신이치님도 이해해주실듯 ^^;;; )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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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ee님 녹음자료좀 주실 수 있으신가요 ㅠ.ㅠ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간 공연이라..... dreams8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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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들을수 없을까요?? 제가 녹음한건 b열에서 했으나.. MP3마이크의 한계에 잡음과 작은 음량에..
대략 포기.. 특히 빌라로보스 전주곡 1번 ,asturias,마적,11월의 어느날 은 꼭 간직하고 싶어요.
han2518@hanmail.net -
제 녹음도 좀 작게 되었구요...
곡 하나 하나를 한게 아니라 1부(1시간) 2부(1시간)으로 뭉뚱그려서 하는 바람에 ㅜㅜ
아직 전부 한건 아니고...시간나는대로 한곡씩 편집하는 중인데요 완성될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ㅎ
학생 신분인지라 좀 서툽니다 ^^ -
네~ ㅋㅋ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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